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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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7장 - 아무도 없을 때 나는 누구인가?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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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7장에서 말씀하는 것은, 유다인들이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리고는 있지만, 실제 그들의 삶을 보면
예배자로서의 삶은 아니다, 하나님 없는 자처럼 그들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책망하는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전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행위적 모습은 있는데, 실제 그들의 삶에 현실은 하나님 없는자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2절,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지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주시는 말씀이 성전에 예배하러 들어가는 자들에게 이 말씀을 외치라는것입니다.
4절,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지금 네가 예배하는 장소,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이다, 이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말이 무슨말씀일까요?
지금 실제 하나님께 예배하는 장소, 성전이라고 하면서 그들이 제사하고 예배를 드리지만, 실제 그들은
3절,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지만, 그들의 행위가 바르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5절,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6절,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7절,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실제 그들의 삶이 어떤지 말씀합니다. 예배를 하는 자들이라고 하면서, 이웃들과는 정의를 행하지 않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게하고 있고,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고 있고, 다른 신들을 따라 살고 있다,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예배를 하지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만,
그 내용은 보면, 우상도 섬기고, 온갖 죄를 범하면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별반 다를것이 없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보게되면, 우리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바리새인,서기관들을 책망하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그러시면서 책망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23: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그렇게 말씀합니다.
사람에게 보이고자 행위를 했던 사람들, 그들은 하나님 앞에 보이고자 하는 것은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겉으로는 근사하고, 화려하고 아름다워 보였지만, 그 속을 들여다 보니까 그 내면은 추하고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에서 우리의 삶의 모습을 돌아봐야 될 줄 믿습니다.
왜? 예배를 드리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믿는자 답지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것일까?
그 대답의 답을 예수님이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너희는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는것이다! 이것이 문제인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하나님께 보이고자 하는것이지,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사람에게 바르게 행동하고, 잘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바르게 하는 행위들은 놓치고, 사람에게만 초점을 두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쓰신 책중에 이런 책의 제목이 있습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
아무도 없을 때 나는 누구입니까?
아무도 없을때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럴 때 우리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써, 또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하는 신앙인으로써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행위적 신앙이 아닌,
누가 보든 안보든, 하나님 앞에 바른모습으로 신앙을 지켜며 거룩하게 살아가시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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