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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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2장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된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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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 12장의 말씀을 보면 예레미야가 갈등하며 고민을 하며 하나님께 질문하는 장면으로 시작을 합니다.

그 고백의 질문은 이런것입니다.

하나님 불의한 자는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불순종하고 악한자는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의롭고 믿음안에서 바르게 사는 사람들에게는 복을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어떻게 반대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이런 말씀으로 본문은 시작을 합니다.

1, 여호와여 내가 주와 변론할 때에는 주께서 의로우시니이다 그러나 내가 주께 질문하옵나니 악한 자의 길이 형통하며

반역한 자가 다 평안함은 무슨 까닭이니이까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둔다고 하셨는데, 왜 이렇게 반대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예레미야가 질문을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경험입니다.

멸망하는 백성들을 향해서 끈임없이 예레미야는 외칩니다. 이렇게 살면 안됩니다. 주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다니면, 하나님께서 주를 위해서 일하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형통하게 하고 대적을 물리쳐주고

하나님께서 알아서 다 해결해주시고 길을 열어주셔야 하는데 지금 자신은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자기를 괴롭히는 그들은 불순종하고 악하고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데..

그런 그들이 망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공의가 무너질 때, 우리처럼 믿음의 사람, 바르게 살려고 하는 사람,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굉장히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이 계실까? 이런 질문속에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이런 부분들은 여기에만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성경 곳곳을 보면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성경인물들이 고민을 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하박국 1:2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리이까 내가 강포로 말미암아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박국 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차마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거짓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하박국선지자도 악인이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하나님은 잠잠하고 있다, 그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도 살다가 보면, 기도하고 믿음대로 살아가지만,

주위에 안 믿는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잘먹고 잘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믿지않는 사람들은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아도 인생이 잘 풀립니다.

이럴 때 우리는 많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분명하게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공의가 무너지는것처럼 보이고, 안 믿는 사람들이 더 잘되는 것 같지만,

 이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17, 그들이 순종하지 아니하면 내가 반드시 그 나라를 뽑으리라 뽑아 멸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우리 인생은 부분 부분 나눠서 보는 것이 아니라, 통으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부분 부분적으로 보면 오늘 내가 안되는 것, 이것만 바라보고 내 인생은 끝이다, 망했다 이러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통으로 봐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하는것입니다.

 

대표적인 인물로 뽑자면 요셉의 이야기를 저희들은 잘압니다.

17살 때, 형들에게 미움을 받고, 노예로 팔려가서 생활하다가 감옥에 갖히는 사건,

이런 과정을 보면 처음 겪었던 고난에서 나는 안된다, 나는 망했다 이럴수 있는 인생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인생을 부분 부분으로 보지 않고 통째로 보니까 다 지나고 나니까, 하나님의 축복받은 인물이 되지 않습니까,

애굽의총리도 되고, 형들과의 관계도 회복되고, 모든 것이 안되던 인생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진 인생이 된것을 저희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비록 더디고 안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의 삶의 길을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의지하시면서 믿음으로 기도하실 때, 안되던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인생으로 바뀌기를 소원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이 시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