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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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0장 - 하나님의 말씀이 뼛속 깊숙이 자리잡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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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20장의 내용은, 예레미야 자신의 삶에 대한 후회,

한탄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이에 바스훌이 선지자 예레미야를 때리고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베냐민 문 위층에 목에 씌우는 나무 고랑으로 채워

두었더니

바스훌이란 사람이 나옵니다. 제사장입니다. 성전의 총감독으로써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말을 들었습니다. 자신들을 향하여 이야기하기를, 바스훌과 함께 하고 있는 백성들은 다 망한다,

그리고 너희들은 끌려가서 너희들의 모든 재산은 다 강탈당하고 고통 당할 것이다, 이렇게 예레미야가 예언했을 때,

바스훌이란 사람이 그 예언의 말을 듣고, 화가나서 예레미야를 끌어다가 때렸다고 성경은 표현합니다.

그리고 위층 감옥에 가두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는 풀려납니다. 풀려난 다음에 예레미야는 하나님을 향해 한탄을 합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고통과 아픔에 대한 절망적 한탄을 하고 있는 예레미야를 볼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요,

몸과 마음과 영혼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쪽에 어려움을 겪게 되어지면 다른곳도 함께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매를 맞습니다. 육체적 고통입니다.

또 나무 고랑을 채워서 괴로움을 당합니다. 정신적 고통이 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영적인 문제가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한탄하는 목소리로 기록되어 있지만, 그래도 이 말씀에서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으로 7-9)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속이시므로 내가 속임을 당했으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시므로 나를 이기셨습니다.

내가 하루종일 조롱거리가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고 있습니다.”

8, 내가 말할 때마다 '횡포! 멸망!' 하고 부르짖게 되니 내가 주의 말씀 때문에 하루 종일 수치와 모욕을 당합니다.”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고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않겠다 하면 주의 말씀이 내 속에 타오르는 불길 같아서

내 뼛속에 사무치니 내가 답답하여 견딜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이게 희망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을 원망할때도 있고, 내 인생은 왜 이러냐고 한탄할때도 있지만, 그런 것이 다 소용없다는 것입니다.

내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차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한탄하고 원망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뼛속까지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그 말씀만 생각하면 어찌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씀의 깊은 뿌리가 없으면, 원망하면서도 그것이 당연한것처럼 여깁니다.

불평불만하고 내 인생을 한탄하는 말을 해도 그것이 괴롭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큰 죄입니다.

그래도 예레미야에게 희망이 있는 것은,

원망을 해도 말씀이 나를 움직이고, 말씀이 나를 사로잡기 때문에 괴로울수 있는 것,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숨쉬기 때문에 그것으로 인해 세상에서 능히 승리할수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때로는 원망하고 불평하고, 내 인생은 왜 이러냐고 한탄할수 있지만, 그 원망의 소리보다,

내 속에 자리잡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이길수 있는 힘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시고,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움직이고,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살아낼수 있는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