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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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장 - 하나님께 항복하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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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레미야 21장의 말씀은, 시드기야왕이 등장을 합니다.

시드기야왕이 자신의 사람들을 예레미야에게 보내서 사정하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사정의 내용을 보면, 느부갓네살왕이 공격을 해옵니다.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가 시드기야왕이 보낸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달을 합니다. 너희는 시드기야왕에게 가서 이렇게 말을 전해라,

너희는 망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오늘 본문의 전체적인 내용입니다.

2,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우리를 치니 청컨대 너는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모든 기적으로 우리를 도와 행하시면 그가 우리를 떠나리라 하니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이 우리를 공격하니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라 그렇게 말을 합니다.

예레미야를 통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달라는 요청입니다.

이 요청에 대해서 예레미야는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너희가 성 밖에서 바벨론의 왕과 또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과 싸우는 데 쓰는 너희 손의 무기를 내가 뒤로 돌릴 것이요 그것들을 이 성 가운데 모아들이리라

지금 유다 군인들과 사람들이 공격해오고 있는 바벨론과 싸웁니다, 싸워야 할 때 반드시 가져할 것,

무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앞에 나서서 싸우시는데 너희들의 무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쓸모없게 만들어 놓고,

그것을 한 곳에 모아두겠다, 그렇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5절에 말씀합니다.내가 든 손과 강한 팔 곧 진노와 분노와 대노로 친히 너희를 칠 것이며

하나님의 분노와 진노로 너희들을 치겠다는것입니다.

결국 너희들은 바벨론에 의해서 망한다, 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너희가 칼과창으로 무기를 들고 전쟁에서 싸워도 그 무기는 아무 쓸모 없을 것이고,

내 분노와 진노로 너희들을 칠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8절에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이런 상황, 나라가 망하는 상황에서도 사는길이 있고, 죽는길이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는길, 죽는길을 9절에서 설명합니다.

9, 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

이 성읍에 있는 자는 사망의 길이고, 너희를 애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면 살 것이다,

 

결국 너희들을 침략하는 바벨론 갈대아인에게 굴복해라, 그러면 그게 사는길이다, 사는길은 그들 앞에 가서 굴복하고

항복하는것이고, 죽는길은 이 성읍에 머물러서 대항하는 것이 죽는길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속에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이겨야 사는것입니다. 승리해야 사는것입니다. 상대방을 물리쳐야 내가 살게됩니다. 이게 전쟁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너희가 살길은 항복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끌려가는 것이 사는길이다, 이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실려고 하는것일까요?

하나님의 사람들인 유다인들에게 전쟁에 승리를 주셔야 이것이 사는길 같은데, 오히려 하나님은 자기 배성들에게 항복하고

바벨론으로 끌려가라, 그것이 사는길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항복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모든 것을 내려 놓는다는 의미입니다. 자기의 생각이나 주권, 무기, 행동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적들이 묶으면 묶이는것이고, 때리면 맞는것이고, 끌고가면 끌려가야 하는 것이 항복입니다.

그것이 오늘 성경에서는 사는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때 하나님이 그 백성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는 더 이상 의지할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나라도 망할것이기 때문에 나라도 나를 책임져 주지 못하고,

동료들이 있지만 같이 끌려가는 입장이기에 더 이상 누구를 믿을수도, 의지할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집니다.

그때 의지할수 있는 것은 유일하게 여호와 하나님밖에 의지할수 있는 분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말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현재 너희들이 여기서 머무느냐, 끌려가느냐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젠데,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는 사실 너희가 하나님을 의지하느냐 의지하지 않느냐, 하나님 말씀을 듣느냐, 듣지 않느냐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주님께, 하나님께 항복할 때 그것이 사는길인줄 믿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의지할것이 없습니다. 붙들것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가 사는길이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는 누구를 붙들고, 누구에게 항복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오늘도 나는 죽고,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께 붙들림 받고 살아가는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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