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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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7장 - 은혜,은혜,은혜
- 느헤미야강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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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도인의 고민중 하나는 패역한 세대에서 왜 의인들이 뜻밖의 죽음을 당하 는가? 일것입니다.
순교, 다른 원인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악한자들앞에서 죽게 되는 문제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한 해답이 본문 57장에 있습니다. 1절입니다.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 라도
그 의인은 화액 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이사야가 예언하던 시대에 거짓 선지자들이 유다사회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우상숭배하던 악인들이 증가했습니다.
믿음을 지키고 의롭게 살려고 하는 의인 들은 일찍 순교를 당했습니다.
특별히, 므낫세 왕은 수많은 의인들을 죽였습니 다.
또한 다른 원인으로 죽더라도 누구하나 슬퍼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악인들은 빨리 죽이시고 의인들은 오래 살게 하시면
사람들 이 의롭게 살자 그렇게 할텐데 반대로 의인을 빨리 데려 가시는가?’
라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57장 1절 후반에서 말씀하시기를
‘그 의인은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실상은 악한 자들앞에서
하나님께 불리어 가는 것임을 깨닫는 자가 없도다’라고 하시고,
2절에서는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바른 길로 가는 자들은
그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고 그랬습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악으로 바벨론이 침공을 받을 것입니다.
유다 백성들은 비참한 포로가 되어 온갖 수모를 당할 것을
이사야 선지자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수모가 임하기 전에
하나님이 의인들을 천국으로 데려 가셨다는 말입니다.
고난당함으로 인해 수모를 당하는 거 보다는
믿음으로 살다가 하나님을 위해 순교를 당하거나 일찍 죽는 것이 도리어 났고
이것이 하나님의 평안에 들어가며 영원한 안식으로 하나님이 부르시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의인을 부르셔도 때가 되어 부르시고
도리어 유익케 하기 위해서 일찍 부르시는 하나님이시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보는 것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인이 일찍 죽으면 ‘믿고 살아도 소용없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온갖 고난이 올 것이기 때문에 수모당하고 오래 사는 것보다
하나님을 위해서 당하고 일찍 평안에 드는 것이 백 번 낫지 않느냐
그래서 데려 간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경건한 의인이 죽는다 해도 마음에 두는 자 하나 없는 시대에
사실은 하나님께서 재앙을 피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 의인을 데려가시는 것임을 말씀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경건한 의인의 죽음을 안 됐다고 여기는 참된 성도들에게 말하기를,
2절 말씀처럼, 그는 평안에 들어갔고 바른 길로 가는 삶을 살았기에
마지막 침상에서 평강 가운데 주께로 갔다고 위로합니다(2).
의인은 평안 가운데 죽는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그러나 21절 말씀대로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20절처럼 그는 안정이 없고,
진흙이나 더러운 것만을 솟아내는 바다와 같기 때문입니다.
죽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 다릅니다.
말씀이 위로가 되는 것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 이럴진대
믿음의 사람들이 삶의 다양한 자리에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아갈때에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또 어떻게 역사하실까요?
그 기대가 오늘 여러분의 삶속에서도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2.
본문 말씀에는 의인들에게는 평강을,
악인들에게는 평강이 없다하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이신가?
하나님의 속성 세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5절, 하나님은 지극히 존귀하시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시는 분입니다.
지극히 존귀하다는 것은 가장 높은 곳에 있으신 분이라는 말입니다.
이분이 영원하시고 거룩하신 분입니다.
이 하나님이 낮고 비천하고 겸손하고 통회하는 심령에게 찾아와 함께 거하신다 고 말씀합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하나님은 13절 말씀처럼
모든 우상을 다 모아놓고 부르짖어도 하나님 바람 한 번 부시면 다 날라가게 하실 분입니다.
19절, 입술의 열매도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지극히 높고 영원하시며 거룩하신 분, 모든 우상을 합한 것보다 위대하신 분,
내 입술에서 나오는 불평, 불만, 거짓, 악함을 제하시고
찬송과 감사와 기쁨과 선함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분이
통회하고 겸손한 자들에게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소생케 하십니다.
먼데 있는 자에게나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나 평강을 약속하십니다.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받고 사는 위로는 무엇입니까?
그 위로는 비록 세상이 나를 몰라주어도,
나는 경건하고 의로운 믿음의 길을 가고자 하며,
그 길이 또한 내 마음을 비통하게 만들고 상하게 하여도
이 낮고 비천한 내게 찾아오셔서 나와 함께 거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평안을 약속하시고 나를 고쳐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위로가 되어주십니다.
다른 것을 위로로 삼고 살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성도의 유일한 위로가 되십니다.
비록 패역하고 악한 배교가 교회 안에서 일어날지라도 말입니다.
바른 길로 행하는 자에게 평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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