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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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4장 - 내가 인정해야 할 것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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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64장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멸망의 순간을 바라보는 이사야 선지자가 안타까워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한 분만 섬기고, 하나님 한 분만 사랑해야 할 백성들이 세상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우상을 의지했습니다. 그런 불순종과 하나님을 멀리한 죄악의 결과는 멸망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먼저는, 하나님의 전능함을 인정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1, “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

4,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옛부터 들은 자도 없고 귀로 들은 자도 없고

눈으로 본 자도 없었나이다

산들이 진동하는 것을 들은 자도 없고, 본자도 없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 라는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그렇게 하나님을 인정하고 자신들의 죄를 인정합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할수 없습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6,무릇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가나이다

 

마지막 9절부터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런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9,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망해가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분노하지 마시고,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이런 결과로 예루살렘이 황폐해 지고, 성전이 다 불에 탔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64장의 전체적인 내용은, 이사야 선지자가 간구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인정하고, 또한 이스라엘에 대한 죄악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회복시켜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은혜와 긍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씁니다.

 

그러면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긍휼과 은혜와 자비를 구하고 있는 그 근거가 무엇입니까?

8-9,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고, 주의 손으로 우리를 지으셨으니 아무리 우리가 못났고, 형편없고,

소망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을 아는것입니다. 아버지가 누구신지 알아가는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나를 구원해 주신 그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다는 의미는, 내가 의지하고, 신뢰하고, 도움을 요청할수 있는 분이 계시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악속에 살았지만 이사야선지자는 그래도 하나님이 만드신 백성이기 때문에

구원해 달라, 은혜와 긍휼로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렇게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고, 믿음생활 할 때 믿음이 좋냐 좋지 않냐의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 죄를 인정하느냐 인정하지 않느냐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죄를 지으면 그것이 깨달아 집니다.

그래서 회개하게 되고 다시는 그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으면 내가 죄를 짓고도 깨닫지 못합니다. 무뎌진다고 하지요,

이런 상태까지 오면 심각한 상태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한다는 의미는 내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내가 의지할 것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하루를 살아갈때도, 먼저는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리고 난 이후에 하나님께 은혜를 구해야 그때 우리에게 한 없는 은혜의 축복을

주시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이신 하나님만 의지하시며 살아가는 복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