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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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5장 - 하나님이 찾으실때 응답하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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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사야64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인정하면서 우리의 죄악 때문에 우리가 망하게 된다,
그런 부분을 말씀하면서,
이사야선지자는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그래도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에게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원합니다.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는데, 다시 회복시켜 주실것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65장에서는 아마 그 말씀에 대한 답변이라고도 볼수 있을 것입니다.
1절, “나는 나를 구하지 아니하던 자에게 물음을 받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하던 자에게 찾아냄이 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아니하던 나라에 내가 여기 있노라 내가 여기 있노라 하였노라”
2절,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따라 옳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하나님은 말안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를 찾지 않아도, 나를 부르지 않아도 나는 끈임없이 그들을 향해 부르고 기회를
주고 했다는 것입니다.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
나는 끝까지 계속 부르는데 이스라엘은 그럴 때 마다 나를 멀리했다, 그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이야기 합니다.
5절, “사람에게 이르기를 너는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하지 말라 나는 너보다 거룩함이라 하나니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로다”
나는 굉장히 거룩하기 때문에 너희들처럼 죄 있는 사람하고는 상대할수 없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멀리하고 죄악속에서 늘 살면서 신기하게도 5절 말씀처럼 자기들은 거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생도 그렇지 않나요,
자기 자신은 항상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남이 문제지 나는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엔 죄악속에서 살고 죄인인데 정작 자신들은 거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하나님은 강력하게 말씀하십니다.
6절, “내가 이미 그들을 벌하기로 작정하였고 그들의 심판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그들이 행한 일을 내가 모르는 척 하지
않고 반드시 그 댓가를 받도록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심판을 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지금 당장 시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내일도 멀쩡하고 아무일도 안 일어날 것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기록하고 계십니다.
7절, “그들의 죄는 물론 그 조상들의 죄에 대해서도 내가 그들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들이 산 위의 이방 신전에서
분향하며 나를 모욕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지난 일을 철저하게 계산하여 그들이 행한 그대로 갚아 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찾으시고, 부르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절망의 자리에 있던 이스라엘, 죽음의 자리에 있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사랑의 손길,
구원의 손길을 이스라엘에게 내미시고 부르시고 찾아오셨습니다.
인간이 아무것도 할수 없는 현실 앞에 하나님이 직접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숭배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똑바로 나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이사야선지자를 통해서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시는 줄 믿습니다.
진짜자 뭔지, 우리가 봐라봐야 할것이 누구인지,
우리가 봐라봐야 할 것은 세상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나를 여전히 찾으시고, 부르시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귀하게 살아가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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