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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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6장 - 나는 무엇을 믿는가?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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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36장은,
앗수르 랍사게가 유다를 공격해 올 때, 히스기야왕이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먼저 1절-3절에 보면, 산헤립왕이 랍사게를 보내서 침략하게 됩니다.
앗수르가 쳐들어오고 예루살렘이 멸망할 것을 앞에서 이사야가 다 예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애굽을 의지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 이사야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지금 유다가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유다사람들을 항복시키기 위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1절, “이에 엘리아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아람 방언을 아오니 청하건대 그 방언으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하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에서 우리에게 유다 방언으로 말하지 마소서 하니”
우리는 아람말을 잘 아니까, 당신네 말로 우리에게 말해라, 그런데 랍사게는 뭐라고 말을 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말로 하지 않고, 너희의 말로 해서 백성들이 다 듣게 하겠다! 그렇게 해서 유다말로 온 백성이 들을수 있도록 말을 합니다.
그 말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14절, “왕의 말씀에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미혹되지 말라 그가 능히 너희를 건지지 못할 것이니라”
15절,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신뢰하게 하려는 것을 따르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정리해보자면 이런 이야깁니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 너희를 지켜주지 않는다, 그러니까 히스기야를 믿지말라,
너희가 항복하고 내게로 나온다면 포도주, 무화과 마실물을 주고, 너희가 잘 살수 있도록 해주겠지만,
히스기야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너희를 살려줄 것이다, 라는 그런 말을 듣고 살아간다면 너희들은 다 멸망할 것이다,
이런 내용으로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랍사게가 말로 사기를 꺾고 있습니다.
6절, “보라 네가 애굽을 믿는도다 그것은 상한 갈대 지팡이와 같은 것이라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손이 찔리리니
애굽 왕 바로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너는 이집트가 너를 도와 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이집트의 바로 왕을 의지하는 자는 다 이와같이 될 것이다.
7절, “혹시 네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노라 하리라마는 그는 그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령하기를 너희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던 그 신이 아니냐 하셨느니라”
너희들은 늘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고, 늘 말씀 보고 기도한다고 하고,
예루살렘에 있는 그 단에서만 예배하라고 말한 자가 바로 히스기야가 아니냐? 그런데 지금 너희들의 상황을 봐라,
너희가 믿는 신, 너희가 의지하는 애굽, 그렇게 말한 히스기야! 모두 믿을것이 못된다,
그러니 항복하고 내게 돌아와라, 이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살다가 보면, 이런 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위기가 때로는 내 선택에 의해서 위기가 찾아 올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내 판단능력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판단능력을 갖는 지혜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때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서 더 좋은 미래의 삶이 보장되는가 하면 그 판단 때문에 완전히 힘든
상황으로 내 인생이 펼쳐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판단은 다른게 아닙니다. 내가 내 인생을 결정할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는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도 유다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이사야에게 수도 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이사야의 말을 들었으면 이런 비극적인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대로 따라 살아가십니까?
아니면 아직도 내 판단 내 생각대로 움직이십니까?
우리가 많은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해도 깨달음이 없으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장 소중하게 붙들고 살아야 할 것은 하나님 밖에 없다, 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 삶이 하나님께만 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서 결정해 주시는 그 삶으로 인도함 받을 때 우리가
가장 안전하고 복된것임을 잊지마시고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함속에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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