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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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장 - 하나님도가 아니라 하나님만!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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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사야37장의 말씀은,
앗수르가 침략해 왔을 때 히스기야의 여러 가지 고통과 아픔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합니다. 기도할 때, 그 간구를 들어주시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누구나 다 크고 작은 일을 당하게 됩니다.
그런 크고 작은일을 당할 때,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하는 것은 각자가 다 다릅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본문의 핵심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영적전쟁의 문제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앗수르의 왕이 장수를 보내서 싸우게 합니다.
어제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을 공격하는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유다를 향해서 그 장수가 하는말, 너희는 히스기야가 하는 말을 듣지 말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를 돕고 구원한다고 하지만, 지금 너희들의 상황을 봐라,
우리 앗수르가 믿는 신, 우리 앗수르의 군사력으로 너희를 둘러싸 포위하고 있다,
그러니까 너희가 항복하고 나오면 너희가 포도를 얻고, 무화를 얻고, 물을 얻을수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바로 이런 현실에 있을 때, 히스기야가 어떻게 합니까?
1절, “히스기야 왕이 듣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으로 갔고”
하나님께 기도하는겁니다.
그리고 산헤립왕이 보낸 협박편지가 있습니다.
14절,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이런 협박의 편지를 들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기도의 내용을 보면, 히스기야의 아주 결정적인 기도의 내용이 있습니다.
20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지금 앗수르왕이 장수를 보내서 하는말, 수많은 나라들에 각 신들이 있었지만, 우리의 신에 꼼짝못한다,
우리를 이길수 없다, 항복해라.. 이렇게 협박하는 내용에도 히스기야는 통곡하며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십니다.
결국 36절,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대적들을 다 시체가 되게 만드십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이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아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합니다.
그리고 아들이 왕이 되는 것으로 37장이 마무리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깨닫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절망은 영원하지 않다는것입니다. 오늘의 어려움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또, 오늘 잘된다고 해서 내일도 계속 잘되는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앗수르왕 산헤립이 지금까지 수 많은 나라들을 침략하면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했지만,
힘없는 예루살렘을 침략해서도 이곳도 내 땅이다! 이렇게 당당했지만, 결국 산헤립은 죽습니다.
결국 우리가 살 길은 하나님을 붙잡는것입니다.
히스기야와 같은 심정을 가지고 기도할 때, 우리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저와 여러분들 늘 기도하실 때,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도 바라보고 내 현실도 바라보고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만!”입니다. “하나님도!” 아닙니다.
이 믿음으로 기도할 때,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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