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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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장 -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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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41장은 계속해서 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고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아오게 할것에 대한 예언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5,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그가 이르러 고관들을 석회 같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음 같이 하리니

한 사람을 북방에서 일으켜 오게 하겠다, 이렇게 말을 합니다.

북방에서 일으켜 오게 하는 사람은 누구를 말하는 것입니까? 페르시아 바사왕국의 고레스를 말합니다.

남쪽 즉, 바벨론으로 오게하고, 그래서 바벨론을 치고 바벨론에 있는 고통과 아픔가운데 있는

유다백성들을 다시 돌아가게 할것이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유다백성들에게 하는 말씀이,

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네가 현재에 고통과 아픔에 있지만, 그런 것으로 인해서 두려워하지마라, 놀라지마라, 내가 너를 도와주겠다,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서 반드시 너를 돌아오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유다백성들을 위하여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고 계시는것일까요?

9,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하여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그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렇게 하는 이유는 너를 내가 택했고, 싫어하여 버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시고 싫어서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돌봐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처음부터 택하여 주었고 싫어버리지 않았다고 하면, 바벨론의 포로가 되고, 가정이 파괴되고,

재산을 빼앗기고, 피눈물나는 고통으로 하루하루 살아왔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질문이 생길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택하여 주신 백성, 싫어서 버리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백성에 대해서 고통과 아픔을 주시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9, 보라 그들은 다 헛되며 그들의 행사는 허무하며 그들이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부어 만든 우상들은 바람이요, 공허한 것뿐이니라..

하나님께서 헛된 것을 추구하고, 헛된 것을 의지했던 백성들에 대하여 하나님은 택하여진 백성들을 고통가운데

내 몰아서 있어서는 안될 죄악의 뿌리들을 없애시기 위해 단련의 시간으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택한 그들을 고통가운데 내 몰때는 이유없이 내모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가운데 있어서는 안될 우상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 기간은 아픔이고, 고통입니다.

그러나 분명히 확실한건 아픔이고 고통이지만, 그 시간은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안에 복을 받을 만한 그릇을 준비해야 되는데,

더럽고 추한것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기에 그 더럽고 추한것들도

하나님께서 직접 제거하시기 위해 아픔과 고통을 주셔서 그것을 깨닫게 하시고, 치유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지금 아픔이 있고, 고통의 연속이고, 어려움으로 인해서 두려워하거나 떨지말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그 가운데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의 시간이 있음을 깨달아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시면서 세상에서 두려워하거나 떨지말고, 나를 굳세게 하시고 도와주시는

나님의 은혜로 귀하고 복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