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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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장 - 하나님께 반응하자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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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50장의 말씀은, 1절-3절까지는 죄악이 가져온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4절-9절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종이 승리한다는 말씀이고,
10절-11절은 너희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런 말씀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먼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망한 이유에 대해서 1절에 이렇게 기록합니다.
1절,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어미는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느니라”
자기 죄악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의 어미를 내보낸 이혼
증서가 어디 있느냐?’ 없다는것입니다. 보라 너희는 너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팔렸고, 너희의 배역함으로 말미암아
내보냄을 받았다,
결국 죄악 때문에 멸망 당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계속해서 2절-3절에도 멸망의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2절, “내가 네 백성을 구원하려고 찾아 왔어도 반응을 보이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내가 불러도 어째서
그들은 대답하지 않는가? 내가 힘이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구원하지 못하겠느냐? 내 명령 한 마디면 바다가
마르고 강이 사막이 되어 물이 없으므로 고기들이 죽어 악취가 난다”
<현대인의성경>3절, “그리고 나는 하늘을 온통 흑암으로 덮어 버릴 수도 있다.' ”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려고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반응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겁니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은 멸망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어쩌면 물론, 신앙생활을 잘해도 어려움과 고난은 늘 끈임없이 찾아오지만,
때로는 나의 죄악의 문제로 인해서 어려움이 찾아올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복을 주시길 원하시고,
구원의 자리로 인도하시지만 정작 내가 반응하지 않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하나님이 버린게 아닙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뿐만이 아닙니다. 창세기-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이 먼저 사람을 버린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사람이 먼저 하나님을 버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정확하셨습니다. 행한대로 받으리라, 심는대로 거두리라, 말씀하신대로 행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정확하신 분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 앞에 좌악으로 행한대로, 심은대로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난으로 불순종하고 죄악으로 말미암아 고난당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멸망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주의 종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10절,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생각을 하나님께 집중해서 말로 죄를 짓지 않으려고 애쓰고,
도리어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일로 사용합니다.
듣는 것도, 움직이는 것도, 만지는 것도 모든 것을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갑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흑암 중에 빛이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을 의뢰하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아무리 혹독한 재앙에 처해 있을 지라도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도움을 받으려고 끈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오늘 이사야50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은, 죄악의 결과는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멀리하면 망하게 된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써 어떤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꺼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절, “내가 왔어도 사람이 없었으며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었음은 어찌 됨이냐 내 손이 어찌 짧아 구속하지
못하겠느냐 내게 어찌 건질 능력이 없겠느냐 보라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며 강들을 사막이 되게 하며 물이
없어졌으므로 그 물고기들이 악취를 내며 갈하여 죽으리라”
바다를 마르게 하실수도 있고, 강을 사막으로 만들수도 있는 능력의 하나님을 우리는 늘 외면하고,
내 삶 가운데 찾아오셔도 우리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이런 죄를 짓지 않도록 하나님이 찾아오실 때, 순종함으로 반응하는 복된 하루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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