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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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6장 - 여호와와 연합하여

  • 로뎀나무아래서
  •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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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56장의 말씀은 전 인류 구원에 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선택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구원의 초점을 두고 있지만,

오늘 이사야56장에서는 이방인들도 그들도 구원을 받을것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 신체에 이상이 있거나, 이방인이거나,

부도덕한 사람에 대해서는 구원에 이르지 못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본문은, 그렇지 않다, 이방인이나 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결코 그들에 대해서도 구원은 똑같이 다 받을수 있다,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지, 선택된 자들만 기도하고 구원받는 공동체가 아니다, 라는 말씀입니다.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이방인이 여호와와 연합했다는 것입니다.

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이 연합했다는 것은, 이방인이든 이스라엘 백성이든, 세상에서 저 들은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여호와와 연합하면 구원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혼자 살아갈수 없습니다.

반드시 태어났을때에는 부모와 연합하여 살아가야 하고, 성장이 되고 나서는 친구라던지, 어느 모임을 통해서 연합을

하기도 하고요, 때로는 나랑 어울릴수 없는 그런 모임에도 어쩔수 없이 연합을 이루어 살아가야 하는때가 있습니다.

 

결국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것은, 우리 많은 연합을 이루고 살고, 누군가 함께 하고 살아가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잘 아는 성경이야기, 나오미의 두 며느리가 있습니다.

오르바와 룻이 었습니다. 나오미의 두 아들이 다 죽고, 그래서 며느리들보고 너희들은 다 친정으로 돌아가라고 했을 때,

오르바는 친정으로 돌아가고, 그런데 룻은 나오미와 함께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단 하나입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한다고 해서 유산이 있거나 그곳에가면 대우를 받거나 하는 이런 세상적 보장이 기다리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통과 아픔, 시어머니를 섬기면서 기다리고 있는 시련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시어머니와 함께 했을까요? 그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룻이었기 때문에 그 마음으로

시어머니와 함께 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룻이 예수님의 족보에 들어가는 인물로 기록하십니다.

우리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 누구와 연합하여 살아가는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혼자 사는게 아닙니다. 무언가 함께 연합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 연합은 다른 것이 아니라,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여호와와 연합하면 그에 대한 구원이 있다,

라는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연합한다는 것은, 뜻을 같이 한다는 것입니다. 연합한다는 것은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호와와 연합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같이 한다, 하나님과 함께 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다는 뜻입니다.

 

6, 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7, 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여호와와 연합하면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우리를 인도해서 우리를 기쁘게 하시고,

우리의 희생제물을 기꺼이 받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누구와 연합하여 살아갈 것인가?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하여 한 없는 은혜와 축복을 받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