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이사야 19장 - 그 날에
- 느헤미야강
- 2017-09-05
- 640 회
- 0 건
이사야 19,20장은 애굽의 심판과 회복에 관한 말씀입니다.
특별한 것은 애굽을 심판한 것으로 끝나지 않고 동시에 구원받고 변화받은 저들로 인해 세계가 영적으로 풍요롭게 된다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1절, 애굽에 관한 경고라
동시에 22절은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주시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실제로 애굽에 대한 회복과 치유의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주전 360-주후70년까지 애굽 프톨레미 왕조때 예루살렘 성전과 같은 성소를 지었고 프톨레미 2세에 의해 히브리어성경을 70인역인 헬라어로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알렉산드리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런 일들이 19,20절에 기록되었습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부분적으로 시대에 걸쳐서 이루어졌습니다. 나머지 예언도 다 이루실 것입니다. 애굽이 한때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로, 이 세대에 바로, 세상으로 비유되는 나라였지만 결국에는 하나님께 무릎꿇리고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리는 도구된다는 말씀입니다.
본문 18절이하에는 그 날 이라는 단어가 6회 나옵니다.
그 날은 이미 오신 예수그리스도시대와 다시 오실 그 날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그 날은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들이 이루어짐과 동시에 완전하게 이루어질 마지막날까지를 의미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이 주는 도전이 있습니다.
24,25절을 보면 그 날에 이스라엘과 앗수르, 애굽이 다 함께 세계 중에 복이 될리리. 애굽을 내 백성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열방 온 나라가 하나님나라의 거룩한 백성됨에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미 이루셨고 앞으로도 완전하게 이루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역시 눈 열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도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9월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터를 가진 이들도 있고, 대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 새로운 관문인 대학을 입학할 이들도 있습니다. 새로운 계획을 가지고 시작한 많은 일들도 있습니다.
그 길에 어려움과 낙심, 걱정과 염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 반드시 이루시는 분, 애굽까지도 굴복시키시고 은혜의 도구 삼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가시기를 소망합니다.
눈 열어 하나님의 우주적 계획을 보고 우리의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께는 이스라엘이나 애굽이나 앗수르 모든 나라와 민족이 세계 중에 복이 되기를 원하심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각처에서 그러한 역사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안에서도 내 마음에 애굽, 앗수르 같은 존재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나 역시 애굽이요 앗수르 같은 존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오면 모든 이들이 복됨을 이루듯 함께 그 날을 소망하고 우리안에서 하나님의 마을을 읽고 살아가시는 은혜의 사람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이전글 이사야 20장 - 난 이사야가 아닙니다 17.09.07
- 다음글 이사야 17장 -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말자 1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