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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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장 -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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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21장의 말씀은 세 나라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훗날에 되어질 일들을 보았는데 지금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을 이사야는 보고 예언하게 됩니다.
이사야는 바벨론과 에돔 그리고 아라비아가 훗날 어떤 일을 겪을 지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1절-10절에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바벨론을 말합니다.
바벨론이 멸망당하려면 한참 뒤의 일이지만 지금 이사야는 이런 바벨론을 바라봤던 것입니다.
3절,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4절,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바벨론은 아주 잔인한 국가였습니다.
비록 죄인이었지만 이사야는 그런 바벨론의 멸망을 바라보면서 긍휼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어떻습니까?
5절,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고관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
먹고 마시고, 아무도 싸울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10절, “내가 짓밟은 너여, 내가 타작한 너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바벨론이 강력할 때 전한 예언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생각 못했을 것입니다. 이렇게 잘 나가고,
강대한 나라가 어떻게 멸망할수 있을까? 그렇지만 이사야는 하나님이 멸망한다고 하셨으니 그대로 전합니다.
11절-12절에는 두마에 관한 경고라, 에돔에 관한 경고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3절부터는 아라비아에 관한 경고라,
14절, “데마 땅의 주민들아 물을 가져다가 목마른 자에게 주고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데마 사람들이 도와줘야 할 정도로 기갈과 기근입니다. 물과 떡을 가지고 도피하는 자를 영접하라,
15절, “그들이 칼날을 피하며 뺀 칼과 당긴 활과 전쟁의 어려움에서 도망하였음이니라”
그리고 그들은 전쟁에서 도망할 것이다, 아라비아 사람들이 그렇게 된다는 것을 예언합니다.
17절, “게달 자손 중 활 가진 용사의 남은 수가 적으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전쟁에서 많은 용사가 죽는다는것입니다. 남은 수가 적으리라,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렇게 지금 이사야는 바벨론과 두마와 아라비아의 멸망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말씀을 보면서 왜 하나님은 나라들이 멸망할 것은 말씀하시는 것일까?
지상나라들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모든 세상은 하나님 손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멸망할 수밖에 없고, 하나님 손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회를 주시는데, 우리는 그 음성을 듣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오늘 말씀에도 두마를 향해 기회를 주십니다.
11절,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렇게 묻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밤은 인생의 밤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밤이란 무엇입니까?
아픔, 실패, 고통받고, 재난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당하는 모든 것을 인생의 밤이라고 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이 물음에 뭐라고 답하고 있습니까?
12절, “파수꾼이 이르되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네가 물으려거든 물으라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더라”
아침이 오나니 밤도 오리라, 지금 두마 너희들의 삶이 아침일수 있지만, 곧 밤도 온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돌아올지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직접음성으로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살아가는 주위의 사건들, 여건들을 통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그 말씀에 대해서 두마는 듣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깨닫고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삶도 마찬가집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이렇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우리는 매일 나름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교회와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이 나에게 하신 말씀인지를 깨닫고 살아가는지, 깨닫지 못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은 듣지만, 그 말씀이 깨달아지기를 위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손에 붙들림받고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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