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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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6장 - 심지가 견고한 사람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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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26장에서 하는 말씀은, 믿음안에서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은 하나님이 반드시 책임지고 그들의 인생을
승리하도록 만들어 주신다, 라는 내용으로 이해할수 있을 것입니다.
1절,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그 날에... 어떤날입니까? 이 날은 예수그리스도 메시야가 오시는 그 날을 의미합니다.
<표준새번역>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이런 노래를 부를 것이다. 우리의 성은 견고하다.
주님께서 친히 성벽과 방어벽이 되셔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에 대하여 성벽이 되어 방어벽이 되어서 어떠한 외부로부터의 침략,
공격으로부터 방어하고 보호해 주심으로 반드시 승리를 해주신다, 그런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2절,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고, 우리의 모든 일을 위하여 이루어 주신다,
이것을 또 다르게 표현하면, 죄악으로 멸망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을 하나님이 친히 사랑하셔서 구원해 주시고,
멸망에서 벗어나서 생명으로 옮겨지도록 인도해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구원을 보장받는 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의 삶이 어떻든 간에 관계없이 예수를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구원의 보장을 허락하고 천국백성으로
살도록 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 부탁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3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심지가 견고한 자, 이렇게 말씀합니다.
심지가 견고한 자는 마음의 의도나 마음가짐이 한결같은 태도를 가진 사람을 심지가 견고하다 그렇게 말합니다.
이랬다 저랬다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람은 늘 환경의 의해서 움직입니다.
자신의 감정의 변화에 따라서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어쩔수가 없습니다.
삶이 어려울때의 마음의 태도와, 잘 될 때 마음의 태도는 정말 다릅니다.
성경인물중에 심지가 견고한 사람의 모델을 보여주는 인물은 아마도 요셉일 것입니다.
그는 어렸을때나 나이가 많았을때나 집에 있을때나 노예로 팔려갔을때나, 감옥에 있을때나, 총리가 되었을때나,
신분적으로도 아버지의 아들이었을때나, 노예로 있을때나, 죄수로 있을때나, 어떤 높은 총리의 신분으로 있을때나
전혀 변함이 없었던 인물이 요셉이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잘 섬겼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갈때에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감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좋을때는 모든 것이 좋고, 웃을수 있지만
자기의 감정이 나쁠때는, 내 마음상태뿐 아니라 신앙의 모습까지도 감정으로 취우쳐서 신앙생활을 잘 못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든지 우리의 삶 가운데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부탁의 말씀으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주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심지가 견고한 자다, 이런 말씀입니다.
4절,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어떤 상황, 어떤 형편에 있든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의지해라,
그러면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볼때는 물위를 걸을수 있었지만,
바람과 풍랑을 바라보는 순간 물속에 빠졌던 사건을 저희는 잘 압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어떤상황을 만나고 환경을 만나면 흔들릴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럴때도 주님을 바라보면 견고한 자로 설수 있다는 것입니다.
견고한 자로 서면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켜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으시고,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는 복된 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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