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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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7장 - 그 날에 축복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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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27장의 말씀은,

주변나라들이 몰락을 하고,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승리하는 축복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날에 악을 멸하시고 축복하시겠다, 6절까지 말씀합니다.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을 벌하시겠다, 사악한 권력을 벌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앗수르, 바벨론, 애굽을 상징적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날에 이스라엘은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앞으로 이스라엘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대적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것이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은 잘 될 것이다, 이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7절부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는데,

그냥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징계를 통하여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시는 은혜를 베푸시겠다는 것입니다.

7,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던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죽임을 당하였던들 백성을 죽인

자가 죽임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7절에 대해 설명하기를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치신 것과 대적들을 치신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였습니다.

, 앗수르나 바벨론처럼 그 백성을 친 자들에게는 매우 가혹하게 대하셨지만 그 백성들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8절에서는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다고 했습니다.

벌을 주시더라도 그들이 견뎌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알맞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징계하신 목적은 멸망이 아니라 징계를 통해서 은혜를 베푸셨음을 알수 있습니다.

9절에서 명백하게 나타나는데 이러한 징벌로 인해 이스라엘의 불의가 속죄함을 얻었으며 우상 숭배가

제거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회복의 말씀을 주십니다.

12,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13,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징계를 받고 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주고 멸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죄씻음을 받게 되고, 속함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그 일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고 돌아오게 되는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버렸지만 포로에서 회복한 새로운 이스라엘은 모든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경배하게 됩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을 징계하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27장 말씀에서 깨닫는것은요,

우리가 신앙생활 할때도,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징계가 우리를 죄에서 멀리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와 회복할수 있는 시간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징계는 좋은것입니다.

물론 좋을순 없다고 생각되지만 다시 내가 회복되어질수 있는 기회가 된다, 라고 생각한다면 징계도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우리의 삶도 그 날이 분명히 올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리며 기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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