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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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장 - 나 만군의 여호와가 보호할것이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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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야 31장의 말씀은, 어제 30장과 동일한 말씀입니다.

유다가 애굽을 의지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애굽을 의지하는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책망의 말씀이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유다에 대해서 구원해 주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앞서 306절에서 애굽으로 내려가는 사신들에 대해 묘사했습니다.

그 사신들은 재물을 어린 나귀등에 싣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 사신들이 죽음의 위협을 감수하고 애굽을 찾은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막강한 군사력을 가졌다고 생각한 애굽의 도움을 청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그들이 왜 애굽을 의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애굽에 말이 많고 병거가 많아서 마병이 강하기 때문에 그들을 의지하고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갈 때 당연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비교하고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나보다 머리가 좋고, 나보다 뭔가가 뛰어난 것이 있는 사람을 볼 때, 내가 약함을 느끼게 되고, 비교하게 됩니다.

지금 이집트가 강합니다. 앗수르가 공격해 오니까 원수로부터 피해서 살길을 찾아가게 되는데, 유다가 보니가 이집트가

강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의지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무엇입니까?

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결국 애굽은 너희가 붙들어야 할 힘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돕지 않으면 그들도 유다도 다 망한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람이 일을 계획해도 모든 일을 이루시는분은 여호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늘 성경이 말해주고 있는 가르침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지금까지 애굽이 유다에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의지하지 말라고 조언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는 하나님만이 유다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사실과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같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니 심히 거역하던 자 곧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결국, 유다를 지키시고 보호하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이십니다.

애굽이 될수 없음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도 마찬가집니다.

사람이 건강과 수많은 인간적 노력을 하고 우리가 살아갑니다.

당연히 모든면에서 노력을 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건강도 스스로 잘 관리해야 하는 것이 맞고요, 열심히 일해야 돈을 버는것도 맞습니다.

수많은 노력을 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치며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서, 잘 준비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돕지 않으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힘든 새벽시간에 나와 기도하시는 것도 그것아니십니까?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나오신 줄 믿습니다.

오늘 5절 말씀처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이 말씀이 지금 저와 여러분들의 삶에 있게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역사가 저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일어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