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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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0장 - 주앞에서 자랑은 없습니다

  • 느헤미야강
  •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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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두 가지 지식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인간이 자시을 아는 지식입니다. 이 둘은 밀접하게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면 인간자신도 바르게 이해할 수 있고, 하나님을 오해하면 자기 자신도 오해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자신을 하나님앞에서 바르게 견주지 못하고 오해함으로 멸망한 나라 앗수르 이야기입니다.

이사야 10장은 앗수르에 대한 심판과 남은자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시기 위해 앗수르를 막대기 몽둥이로 사용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앗수르는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를 넘어 허다한 나라를 파괴, 멸절하려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오해하고 교만한 결과였습니다.

이러한 앗수르에 대해 15절은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고 몽둥이가 사람을 들려 한다고 하시고 결국은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 있습니다.

앗수르가 하나님의 도구된 것이 자신들의 능력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죄악때문이었습니다. 그러니 자신들의 지금 힘이 있고 다른 나라를 파괴하고 멸절하는 것은 교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오해가 불러일으킨 실수와 위기였습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을 다른 종교의 신들과 무슨차이가 있느냐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주장에도 오해가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이 가지는 배타성때문이 아니라 근원적으로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속에서 하나님을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가 더 크다고 할 수있습니다. 이스라엘도 자신들의 사명을 망각하고 하나님을 오해했기에 앗수르라는 심판의 도구아래에 놓이게 되었고, 앗수르 역시 하나님을 오해했기에 빚어진 멸망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우리 자신을 부르시고 맡기신 사명을 망각하면 세상이 하나님에 대해서 얼마든지 오해하고 그들 스스로 멸망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세를 주셨지만 그들의 관심은 오직 자신의 영광을 누리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나라를 정복하려는 야욕에만 불타올랐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서는 무관심, 하나님의 목적에도 상관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신 것이 모두 부자되거나 잘 먹고 잘 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기준이라면 앗수르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됩니다.

부자, 출세와 성공이 목적이라면 가난하고 병든 사람, 어려운 사람은 실패한 사람이 됩니다. 목사도 부리하면 병들고 관리못하면 병들 수 있습니다. 죄때문이 아닙니다. 예수 믿은 사람도 사업으로 무너질 수 있고 배고프고 병들고 괴롭고 지치고 망할때도 손해볼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생 목적,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성경은 이러한 흥망성쇠속에서도 남은자를 구웒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20). 하나님의 목적은 남은자를 통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고 완성하십니다. 

오늘 내 고생 목적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앗수르처럼 야욕가지고 살고 있지 않는지,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내 삶의 목적과 일치시키며 살고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목적 잃으면 앗수르 같은 결론 맞을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부르심의 목적을 발견하고 이 시대의 남은자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