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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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2장 - 나를 위하여 살았더니

  • 느헤미야강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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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2장은 쾌락주의와 물질주의자의 허무함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3, 솔로몬은 자신의 지혜에 술로 육신의 즐거움을 누리고,

4, 사업을 확장하고 집은 늘리며 포도원을 일구고...

7,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소와 양떼를 많이 가졌으며

8, 은금 보배, 처첩을 많이 두어 보았고

10, 눈이 원하는 것과 마음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지고 누려보았으나

그 끝은 무익함이라고(11) 선언합니다.

1~11절 말씀가운데 우리를 주목하게 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4,6,7절에 언급된 나를 위하여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즐거운과 삶의 크고 작은 유익과 풍요가 오직 나를 위하여였다는 것입니다. 말씀에 주목하게 되는 것은 그 어떤 삶의 내용과 가치가 자신만을 위한 것의 끝은 무익함, 허무라고 말씀해주고 있는 것 아닐까요?

 

18,19절 말씀은 내가 수고하여 일군 기업도 자녀에게 물려주나

그 사람이 지혜자일지, 우매자일지는 모른다고 선언합니다.

내가 수고하여 만든것이나 당연히 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나 그것도 부모의 가치와 뜻을 헤아려 잘 감당할 거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뜻이 같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아무런 상관없는 사람이 그 자리에 앉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자연히 전도자는 마땅히 물려주어야 할 것은 물질이 아니라

믿음이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대일 제자양육과정의 마지막 주제가 사역입니다.

그 중에 성경적 교회관 세상관 평신도관 은사관 물질관 등이 나옵니다.

내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희생하고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교회이니 내 삶의 자리에서 교회됨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사랑한 세상이니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인 됨 드러내야 한다. 이러한 원리로 사역을 소개해 나갑니다.

결론은 사역이라함은 교회안에서 이루어지는 혹은 목회자가 하는 것만이

사역이 아니라 그리스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요 사역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가정에서 기업이나 일터에서 배움의 자리에서 나를 보내는 모든 자리에서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역자로 선교사로 보내셨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이라 말합니다.

 

오늘 말씀에 준한다면

모든 삶의 자리에서, 물질과 기업, 지식이나 어떤 능력이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 요청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적당한 쾌락을 약속하셨습니다.

한님께서 주신 것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

사업도 하나님의 위대한 일의 도구가 될 때 의미있게 됩니다.

사업이 그 자체가 목적,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목적이 되면 의미는 상실됩니다. 그 끝은 무익함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방편으로 내 사업, 지식, 재능, 물질을 사용할 때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일하는 것이 의미 있는 것이 됩니다.

 

26, “하나님은 그가 기뻐하시는 자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고 그가 모아 쌓게 하사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그가 주게 하시지만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나를 위하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일이 될 때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보내신 모든 자리에서

나를 위하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자리, 도구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