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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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장 - 우리에게 시간을 주신 이유
- 느헤미야강
-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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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장의 큰 주제는 우리에게 시간이란 무엇인가?입니다. 3장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9절은 시간의 허무, 10-15절은 시간의 교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속에 거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16-21절은 시간에 대한 심판, 우리에게 맡겨 주신 그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보냈는가 하는 시간에 대한 심판입니다. 우리가 살아온 시간에 대해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1-9절은 모두 28가지의 때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14가지는 시간이 주는 긍정적인 사건, 14가지는 부정적인 사건들입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생명을 제공합니다. 건강, 청춘, 성취의 감격, 춤, 공격, 소유, 창조, 생산, 발견, 웅변, 사랑, 평화의 즐거움을 가져다 줍니다. 반면에 정반대의 때가 있음을 말합니다. 생명을 죽음에 삼키움 바 되고, 건강은 징별으로 청춘은 노쇠함, 성취는 상실, 춤은 눈물로, 공격은 패배로, 소유는 상실로 창조를 파괴로 생상은 허무함, 발견은 잃어버림, 웅변은 침묵으로 사랑을 미움으로 평화는 전쟁으로 바뀌게 되는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허무함입니다.
결론은 9절,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우리가 수고하여 무엇인가를 얻었습니다. 건강을 얻고, 생명을 얻고, 청춘을 얻고, 성취를 얻고, 춤을 얻고 소유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곧 이어 죽음과 질병과 노쇠함으로 바뀌는 것을 보면서 솔로몬은 말합니다. ‘우리가 얻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이익이 있으리오.’ 이것이 결론입니다. 여기에 두 가지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시간의 주인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시간의 격랑속에 예견하지 않았던 죽음이, 기대하지 않았던 질병이, 기대하지 않았던 노쇠함이, 상실과 눈물, 패배와 파괴, 약탈이 갑자기 어느날 내 앞에 서 있음을 발견합니다.
또 하나 교훈은 아무것도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건강도, 청춘도, 성취도 소유도, 지속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을까요? 10-15절이 그 내용입니다.
첫째로 시간은 하나님의 디자인가운데 있고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10,11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죽음, 질병, 상실, 눈물이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둘째,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를 알게 해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건강이 계속된다면 누가 건강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겠습니까?
건강을 잃어버린 어느날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니다
가지고 있는 소유를 잃어버릴 때 가지고 있던 것이 좋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청춘이 지나고 나서야 청춘의 계절 주신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게 됩니다.
13절,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도한 알았도다” 그래서 시간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또한 시간을 통해서 영원을 사모하게 하십니다. 11절,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니라”. 그리고 시간을 통해서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경외하게 하십니다. 14절,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 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이것이 솔로몬의 깨달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간이 끝나는 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주신 시간을 어떻게 관리했는가에 따라 심판을 받습니다. 우리는 시간의 청지기입니다.
17절,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시만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시간속에서 어떤 사람은 악인이 되고, 어떤 사람은 의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사람들의 삶의 방법, 하나님이 맡겨 주신 시간을 가지고 어떻게 자기 인생을 만들어 왔는지 모든 것을 결산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먼저는 맡겨주신 시간에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됨을 확증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맡겨주신 청지기 삶을 온전히 감당하는 것입니다.
시편90편 12절은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으르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해 달라’고 기도한 바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 목사님을 하루를 5분간격으로 나누어 사용함으로 시간을 1분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했습니다. 아무도 내일 일은 모릅니다. 내일도 우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부르심앞에서 바른 결산을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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