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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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장 - 두손에 가득한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낫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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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도서4장 말씀에도 계속해서 우리의 인생의 헛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인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1절,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학대를 살펴 보았도다 보라 학대 받는 자들의 눈물이로다 그들에게
위로자가 없도다 그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손에는 권세가 있으나 그들에게는 위로자가 없도다”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학대받고 어려움과 힘든 가운데 살아가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2절, “그러므로 나는 아직 살아 있는 산 자들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들을 더 복되다 하였으며”
이미 세상을 떠난 자들이 지금 살아 있는 자들보다 더 복되다,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3절, “이 둘보다도 아직 출생하지 아니하여 해 아래에서 행하는 악한 일을 보지 못한 자가 더 복되다 하였노라”
아직 출생하지 않는 자가 오히려 태어난 자보다 더 복되다 이렇게 전도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이미 죽은 자가 지금 살아 있는 우리들보다 더 행복하고, 이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들,
이 세상의 악을 보지 않은 자들이 제일 행복하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돈이 있든 없든, 지위가 높든 낮든, 많이 배우고 살았던 배우지 못하고 살았던,
젊은 사람이든 나이가 많은 사람이든,
모든 사람은 다 고달픈 인생을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늘 경쟁구도로 살아갑니다.
남들보다 앞서야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어릴때부터 학교에가서 내 친구보다 더 좋은 성적을 얻을려고 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라면,
우리 어른들은 직장에 들어가서 내 동료, 내 동기보다 더 빠른 진급을 해야 하는 것이 오늘 우리들의 현실입니다.
4절, “내가 또 본즉 사람이 모든 수고와 모든 재주로 말미암아 이웃에게 시기를 받으니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로다”
“나는 또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여 성공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기 이웃에 대한 시기 때문인 것을 알았다”
사람이 이렇게 모든 일에 열심히 하는 것은 경쟁하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5절, “우매자는 팔짱을 끼고 있으면서 자기의 몸만 축내는도다”
팔짱을 끼고 스스로 굶어 죽는 게으른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열심히 경쟁해서 사는 경우가 있고, 게을러서 팔짱만 끼고 자기 몸만 축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포지션은 무엇입니까?
6절,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경쟁의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두 손에 가득채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손에만 가득채우는 것입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별로 가진 것은 없지만 마음이 편안한 것이 많은 것을 가지고도 정신 없이 일하며 바람을
잡으려는 것보다는 낫다.”
가진 것은 별로 없어도 마음이 편안한 상태, 그게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막 경쟁의식속에 살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빈손도 안됩니다.
그것은 게으르게 사는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안되는 것입니다.
잠언15:16 “가산이 적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크게 부하고 번뇌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비교하거나 경쟁의식으로 일하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
우리가 돈을 많이 벌고, 잘사는것도 삶에 있어서 중요한 일부분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평온함이 가장 중요한것입니다.
내 마음이 빼앗기는 그런일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꿈이 많고 욕심이 많아서 신앙생활은 뒷전이고,
이걸 하면 이게 잘될것이냐, 안될것이냐, 거기에 마음이 빼앗겨서 쉬는날도 없이 일하고,
경쟁에서 이기기위해 죽기살기로 사는 것이 다 헛되다, 라는 것을 오늘 전도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헛된인생으로 살지 않도록 늘 주님 붙드시면서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속에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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