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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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14(3) 허를 찌르시는 하나님

  • 느헤미야강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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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14)." 

우리가 잘 아는 말 중에 "허를 찌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상대방이 방심하거나 전혀 대비를 못 하고 있는 틈을 노리거나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일을 행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전쟁을 할 때에 고도의 전략가는 적의 허를 찔러서 승리하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스포츠에서도 좋은 감독은 상대팀의 허를 찔러서 무너뜨리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일반적으로 허를 찌르는 사람이 허를 찔리는 사람보다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도 인생을 다루실 때에 사람의 허를 찌르는 일을 하시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대적으로 다루신다는 의미에서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차원에서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신다는 뜻에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형통하게 하시고 그들이 가장 잘 나가는 그 순간에 전혀 예상치 못한 재난을 준비하여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기나긴 세월 동안 실패와 고난을 당하다가 낙심하여 완전히 넘어지기 직전에 그들을 다시 높여 주심으로 또 다시 그들을 놀라게 하십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전도자는 하나님께서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하심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14).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 사람을 세우시는 방식도 우리의 예상을 뛰어넘는 차원에서 행하심이 많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예상치못한 허를 찌르심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고센땅에 머물때에 시간이 흐르고 종살이를 하게 될 때에 중다한 번성함으로 인해 바로가 위기의식을 느끼자 이스라엘중에 태어난 남자아이를 죽이도록 명령합니다. 그때 바로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살리시고 바로의 궁에서 살도록 했습니다. 그 모세가 우리가 잘 알 듯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는 영적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교활한 야곱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빚어가실때에 그보다 더 교활하고 속이기를 잘하는 외삼촌 라반을 통해서 야곱을 훈련시키셨습니다. 그가 하란을 떠나 형 에서를 만나려할때에 두려운 나머지 얍복강에서 기도할때에 천사와 겨루어 이긴 증거로 관절이 위골되어 절룩거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증거가 고작 몸의 일부분을 불편하게 하시는 것이었을까? 의구심과 당황함이 있으나 형 에서를 만날 때 그의 마음에 긍휼함을 주셨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뛰어 넘으시는 하나님의 허를 찌르심이 있었습니다. 

사단은 예수를 죽음에 넘겼다고 생각하고 승리했다고 여겼을 때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온 인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역시 허를 찌르심이 있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하나님의 행하심!

그 앞에서 인간이 마땅히 행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신뢰를 온전히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허를 찌르심은 언제나 당신을 백성들을 다듬어 가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시려는 뜻입니다. 인생의 장래를 예측하고 어떤 종교적 힘에 의지하여 판단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분임을 인정하시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오늘 하루도 예측할 수 없으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의 삶속에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여젼히 그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오

그럴 때 우리의 장래도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