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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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9장 -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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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의 주제는 의인이나 악인이나 모든 사람의 끝은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전도서 뿐만이 아니라 성경의 전체적인 내용이 그렇습니다.

지혜자가 장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악한자가 빨리 죽는것도 아닙니다.

결국 지혜로운 사람이나 악한사람이나 선한사람이나 미련한사람이나

그 모든 마지막은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1, 이 모든 것을 내가 마음에 두고 이 모든 것을 살펴 본즉 의인들이나 지혜자들이나 그들의 행위나 모두 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들의 미래의 일들임이니라

 

그래서 우리의 삶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앞날을 알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장 큰 희망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 자체가 가장 큰 희망이다, 라는 것을 말합니다.

 

4,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살아있는 것만해도 그냥 그 자체가 소망이고 기쁨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다는 말은요,

이스라엘에서는 개라는 동물이 굉장히 천하고 추한 동물로 여겨집니다.

신약에서도 예수님께 이방여인 수로보니게 여인이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찾아왔을 때,

예수님께서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

그러면서 거절하시니까 여인이 이야기 하지요,

'주님, 맞습니다. 그러나 개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개는 자기를 낮추는 말입니다.

사자는 어떻습니까? 동물 중에 가장 사나운 동물을 표현할 때 사자라고 쓰여집니다.

가장 사납고 뛰어난 동물을 사자로 표현을 합니다.

둘이 살아있을때는 비교가 안됩니다. 사자와 개를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사납고 뛰어난 동물이라 할지라도 죽으면 개만도 못하다는 것을 지금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전도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면,

인생에 있어서 해 아래 새것이 없고,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지혜가 있다고 해서 우리가 계획한 대로 인생이 살아지는것도 아니고, 지혜가 있다고 해도 성공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미련하다고 해서 인생이 실패한 것도 아니다, 그것을 말씀하면서,

일단, 우리가 살아가면서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내가 살아있음에 그것에 감사할수 있으면 그것이

해 아래에서 얻은 모든 일에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5, 산 자들은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그들이 다시는 상을 받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이름이 잊어버린 바 됨이니라

 

지금 살아있는 것이 어떤 죽은 것 보다도 더 낫다, 이것을 전도자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7, 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음이니라

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기쁨과 복은 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 그리고 지금 먹고 마실수 있는 것,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사는 것,

어쩌면 정말 보잘 것 없고, 평범한 일상 이지만,

것을 감사함으로 사는 것이 이 땅에서 가장 소망적인 삶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론과 같은 말씀을 11절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현대인의성경>내가 세상을 살펴보니 빨리 달리는 사람이라고 해서 경주에서 언제나 일등을 하는 것은 아니며

강하다고 해서 언제나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생활비를 많이 버는 것이 아니며 총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언제나 부를 얻는 것도 아니고 유능하다고 해서 언제나 높은 지위를 얻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

오늘의 일상을 늘 감사하면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가장 복된 사람이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나에게 허락하신 하루를 감사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안에 귀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