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잠언 12장 - 말의 지혜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6-03
  • 739 회
  • 0 건

  

오늘 잠언12장에서도 계속해서 의인의 모습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1-8절까지 보면, 의인은 사람들 틈해서 잘 지내는 것을 보게 됩니다.

1,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거니와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받아들인다는 것은 굉장히 성숙된 모습입니다.

저희가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생활 열심히 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라 할지라도

훈계를 잘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8, 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굽은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사람들 사이에서 칭찬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의인은 훈계를 잘 받아들이고,

그래서 늘 사람들로 하여금 칭찬을 듣게 됩니다.

 

의인은 사람들과 잘 지낼뿐만이 아니라,

오늘 본문에서 강조하는 것은 말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음을 말합니다.

잠언에서 반복되서 이야기 하는 것이 이 말에 대한 교훈입니다.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 합니다.

13, 악인은 입술의 허물로 말미암아 그물에 걸려도 의인은 환난에서 벗어나느니라

의인은 말로 인해서 환난에서 벗어난다고 말합니다.

14, 사람은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복록에 족하며 그 손이 행하는 대로 자기가 받느니라

말을 잘 사용해서 얻어지는 복이 많음을 이야기 합니다.

 

결국, 이 말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말한대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어떤 말을 했느냐에 따라 나중에 그것이 그물에 결려 어려움이 될수도 있고,

내가 한 말 때문에 많은 복이 올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욕하면, 다시 돌아와 내가 욕먹게 되어 있습니다.

말해 놓고 지키지 못하면, 그 사람은 진실하지 못하다! 그렇게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내가 말한 것은 죽는한이 있어도 지킨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게 됩니다.

아 저 사람이 말한 것은 분명히 지키는 사람이야아주 신실한 사람이야,

우리말에 그런말이 있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 말이 씨가 됩니다.

결국은 말한 것이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말이 함부로 말하는 것이 있고, 지혜롭게 말하는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의 생각은 안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다 하는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말은 때로는 사람에게 상처가 될수 있습니다.

칼로 찌름 같이... 상처를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말은 양약이 됩니다. 힘이되고, 위로나 되는 것입니다.

22, 거짓 입술은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우리가 말 한마디라도 잘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하는것입니다.

거짓의 입술은 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길입니다.

 

결론의 말씀으로 28, 공의로운 길에 생명이 있나니 그 길에는 사망이 없느니라

공의로운 길은 생명이 있다고 했습니다.

의롭게 그렇게 살아가는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훈계를 잘 받는 자, 언어를 잘 사용하는자,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의인의 모습이 어떠한 삶인지를 보게 됩니다.

특히, 말이란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능입니다.

지금 당장은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위기를 모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은 진실이 드러나고 그 죄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 우리가 하는 말입니다.

그런면에서 진실되게 말하고, 지혜롭게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을 통해서 깨닫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어떤 경우라도 솔직하고 진실된 말을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저희들의 말 한마디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화를 줄 수 있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의인의 모습으로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