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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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7장 - 마음을 연단하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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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언17장에서는 화목과 선, 분쟁과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혜있는 삶과 미련한 삶을 대비시켜 놓고 무엇이 진정 행복한 삶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행복의 요소에 대한 교훈인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근본적인 내적인 행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말씀이 나오지만, 몇 가지만 살펴보면,

먼저는, 1절에 화목할 것을 이야기 합니다.

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내적인 평안이 외적으로 화려하고 풍성하면서도 불화하는 것 보다 훨씬 낫다는 말씀입니다.

마른 떡은 글자 그대로 먹을 시기가 지나서 말라 버려 윤기가 없는 보잘 것 없는 음식을 말합니다.

좋은 음식을 풍성하게 먹으면서도 마음이 불화하면 맛 없는 마른 떡 한조각을 먹으며 화목한 것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화목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것인지 알려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2절에, 슬기로운 종은 부끄러운 짓을 하는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겠고 또 형제들 중에서 유업을 나누어 얻으리라

옛날에 종은 주인의 재산의 일부였습니다.

종은 인권이나 인간으로서의 존대나 가치는 전혀 인정받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종에게는 인권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은 이같은 재산의 일부로서의 종일지라도 슬기로운 종이라면 망나니 주인의 아들을 다스리게 되고

나중에는 주인의 재산의 일부를 상속받게까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비록 종의 신분일지라도 지혜가 있고 슬기로우면 얼마든지 신분을 높일 수가 있고 신임을 받게도 되고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사람이 진정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마음에 평화가 이루어졌을 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과 좋은 잠자리와 좋은 음식이 있다고 해도 마음에 평화가 없는 곳에는 행복할수 없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평화로움에서 얻어집니다.

그래서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다

마음의 즐거움이 바로 사람을 살리게 하고 세상을 이기게 하는 힘을 공급하는 양약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 잠언17장에서는 여러 가지 행복할수 있는 조건의 말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절 말씀에,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우리가 큰 인물이 되기 위해서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을 연단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잘 아시는것처럼, 풀무불에 금이나 쇳덩어리를 집어 넣으면, 들어갔다 나올때마나 불순물이 걸러져서 순금이 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이렇게 연단하신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가난으로, 무시도 당해보고, 억울한 일도 당해보고,

고통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는 것은 연달될 때 인정을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연단되어져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인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순금도 뜨거운 풀무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계속해서 반복되어질 때 순금이 되는것처럼,

우리도 고난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연단될 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야 화목하게도 살게 되고, 사랑도 하게 되고, 다툼도 없어지고, 마음의 즐거움도 생기는 것입니다.

연단되지 못한 사람은 늘 마음에 불평과, 늘 다툼속에 살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도 나를 연단하시기 위해 많은 상황을 주실 텐데, 그것을 저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나를 좀더 행복한 삶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