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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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장 = 올무와 안전
- 느헤미야강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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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장 25,26절 말씀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먼저 25절 말씀입니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두 가지가 서로 대조됩니다. 사람과 하나님, 두려움과 의지함, 올무와 안전이 라는 단어입니다. 핵심은 안전을 어디에서 확보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사람을 택하기도, 하나님을 택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이 있거나 주관자를 의지하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언제든지 올무가 된다는 것이 성경말씀입니다. 사람자체도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싶어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시 안전에 대한 욕구때문이고 약한 본성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지, 의식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다짐한다고 두려움을 벗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사람을 두려워 하는 순간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두려워할 때 우리는 이미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렵다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들은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때에 베드로는 모두 주를 버려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라 했습니다. 그것은 베드로에게 진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진심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도 제자들에게서 이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요20;19절에 ‘이 날 곧 안식후 첫날때에 제자들이 유대인을 두려워하여 모인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방문이 아니라 모든 문들을 닫았다고 했습니다. 모든 문을 꽁꽁 닫은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처음으로 주신 말씀이 ‘너희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 오순절이후 제자들이 달라졌습니다. 그때 제자들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다짐한 것이 않았습니다. 맹세하지도 않았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은 이유는 성령의 힘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성령께 사로잡혔을 때 나약한 모습에서 강한 모습이 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 역사의 진실입니다.
26절,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우리가 사람에게 은혜를 구할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 은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올무도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할 때 한계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해주십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들은 사람에게 예의와 정성을 다하되 두려워하거나
그들에게 은혜를 구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먼저는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존심 상해하십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 관계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 없으면 쉽게 흔들립니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께만 은혜를 구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때 무한하신 하나님의 은혜, 올무도 되지 않으며 영원토록 평안할 수 있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니엘 3장의 세 친구들이 그랬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위협 앞에서 그들은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분을 인정하였습니다. '우리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실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우리는 절대 왕에게 절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안전케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의 삶속에서도 사람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안에서 참된 평안과 안전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람의 일을 작정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하루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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