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139편 -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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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 139편도 다윗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전지전능하시고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시인은 아무리 도망치려 해도 어디든지 계셔서 보호해 주시고 하나님의 손길을 벗어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면서 시인은 자기를 영원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윗은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 하나님은 어떤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내행동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눕는 것,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신다고 했습니다.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저희가 하는 모든 말을 아신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좋은말도 있겠지만, 우리가 하는 부정적인 말도,

흔히 말하는 뒷담화도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다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 대해서 다 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앉고 서는것도 아시고, 우리의 생각도 아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신다고 하시는데, 나를 다 안다는 사실이,

여러분, 나를 편안하게 해줍니까? 불편하게 해줍니까?

우리 신앙인들은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사실에 편안해야 합니다.

때로는 오해를 받을 때,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시지그러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러나 이것을 불편하게 여겨서, 어디는 좀 안 계셔야 내 마음대로 하고 살고,

적당히 죄와 타협하면서 살텐데, 우리 하나님은 왜 항상 계실까? 불편하다, 이런 신앙이 돼서는 안됩니다.

믿음이 약하면 이럴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을 다 안다는게 싫을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계신다는 것이 위로가 되야 하는데 불안한 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래서는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어디에나 계셔서 우리를 아신다는 사실이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도와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보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나의 모든 삶을 보고 계시고,

다 아신다는 사실이 편안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윗이 고백하기를, 그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13,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 내장을 지으셨다, 굉장히 실감나는 표현입니다.

내 몸의 모든 기관을 만드시고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나를 지으셨다고 기록합니다.

 

이런 기록들을 볼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제대로 살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분이 지금 나의 모든 것을 만드시고, 나의 모든 것을 지켜보시고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것입니까?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이 악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나도 악한 행위로 살지 않겠습니다, 라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있고, 어디든지 그 분은 계시기 때문에,

또 하나님은 죄악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나도 죄악에서 멀리하고, 영원한 길을 사모해야 겠다,

이런 고백을 다윗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고 지켜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 앞에 더 잘살수 있도록 죄악을 멀리하고,

영원한 하나님나라만 바라보시면서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