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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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7편 - 찬양해야 할 이유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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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편147편의 배경을 살펴보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후에 지은시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포로 생활에서 귀환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는 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시인은 제일 먼저,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마땅하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지키시기 위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2,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우시며 이스라엘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며,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다가 다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3,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마음이 상한자들을 고치신다고 시인은 고백합니다.

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별의 숫자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별들의 이름 하나하나까지도 부르시는 세밀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인은 10-11절에 어떤 자들을 기뻐하시는가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10,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현대인의성경)10, 여호와는 힘찬 말이나 용감한 군인을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의성경)11, 자기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의 한결같은 사랑을 바라는 자를 기뻐하신다.”

 

그러니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건강이나 다른 어떠한 힘을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자, 갈급한 자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자에게 13절에, 문빗장을 견고히 하시고 자녀들에게 복을 주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평안하게 살게 하시고, 배불리 먹이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처음과 끝을 1,20할렐루야

찬양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끝을 맺습니다.

 

오늘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힘들고, 지치고, 외롭고,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바라보시고 나를 도와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신 것을 깨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마땅히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받은 은혜는, 3-4절 말씀입니다.

3-4,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신다, 사람이 마음이 상하면 의욕도 없고 심하면 죽고 싶은 정도의 상태가 됩니다.

어쩌면 바벨론 포로 70년의 생활속에서 상할대로 상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은 아셨을 것입니다.

그 마음의 상처, 마음의 고통을 싸매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 이름을 다 부른다고 하십니다.

 

저희의 삶도 마찬가집니다.

상할대로 상한 나의 마음, 세상에는 나를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무관심속에 늘 살아가는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들을 기억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마음이 상해 있는지, 지금 내가 어떤 상태인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들의 상한 마음도 싸매주시고,

우리의 이름 한사람한사람 부르시면서 길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 의지하시면서 나의 상처를 싸매주시고,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