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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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8편 - 모든 만물들아 찬양하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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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편148편도 계속해서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끝나는 찬양시입니다.
특별히 시인은 모든 만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마치 창세기 1장의 창조의 순서를 연상케하고 있습니다.
1절-4절까지는 하늘의 있는 모든 존재들을 말하며 찬양하라고 합니다.
해와 달과 별들아 찬양할지어다, 하늘도 찬양하고, 하늘 위에 있는 물들도 찬양할지어다.
그리고 그럼 왜 찬양해야 하는 것일까? 그 이유에 대해서,
5절-6절,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그가 또 그것들을 영원히 세우시고 폐하지 못할 명령을 정하셨도다”
즉, 하나님께서 만드셨기 때문에 창조주를 마땅히 찬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마땅히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7절-10절까지는 땅의 모든 존재들도 찬양해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용, 바다, 불과 우박과 눈과 안개, 광풍, 산들, 짐승과 모든 가축 기는것과 나는 새...
모든 존재들도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11절부터는 사람들이 찬양해야 함을 기록합니다.
모든 사람들을 강조하기 위해, 왕이나 백성이나 고관들이나 모든 재판관들이 찬양해야 한다,
총각이나 처녀나 노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가 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또 찬양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13절,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의 이름이 홀로 높으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심이로다”
하나님은 높으시고 땅과 하늘 위에 뛰어나시기 때문에 찬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14절에서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너희들은 세상 어떤 만물보다 더 많이,
더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14절, “그가 그의 백성의 뿔을 높이셨으니 그는 모든 성도 곧 그를 가까이 하는 백성 이스라엘 자손의 찬양 받을 이시로다
할렐루야”
(현대인의성경)14절,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모든 성도, 곧 자기를 가까이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를 찬양하는구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자기 백성을 강하게 하셨으므로, 강하게 하시고 높여 주셨기 때문에 더 간절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시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사람들보다 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 중에 특별히 우리들을 택하시고 구별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에..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다 사랑하시지만,
하나님의 자녀인 저희들은 더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돌보시고, 더 주목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에서 깨닫는 것은,
하나님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더 감사해야 되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것이 잘 안될때가 있습니다.
사랑을 많이 받았음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은 없는지 한번 점검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우리 삶의 가장 우선순위를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에 말이나 행동이 하나님을 높이는 삶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나는 지금 얼마나 하나님을 높이며 감사하며 찬양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오늘도 나를 지으시고 매 순간순간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시면서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고,
찬양이 끊이지 않는 복된 하루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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