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잠언 8장 - 지혜를 찾으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5-27
- 772 회
- 0 건
지혜를 가장 고귀한 것으로 제시한 잠언 저자는 8장에서 지혜를 의인화시켜 지혜의 권면과 이에 따르는
유익성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히 7장에서 음녀를 따르는 길이 사망의 길이라면, 지혜를 따르는 길은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것임을 8장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8장에서도 저자는 강력하게 지혜를 얻을 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말씀이 중복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지혜를 얻기를 소망하며 말씀을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1절, “지혜가 부르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느냐”
3절, “성문 곁과 문 어귀와 여러 출입하는 문에서 불러 이르되”
4절,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며 내가 인자들에게 소리를 높이노라”
5절,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는 명철할지니라 미련한 자들아 너희는 마음이 밝을지니라”
어리석은 자들이 어떻게 명철할수 있겠습니까?
그렇지만 지금 잠언 저자는 명령하듯이 명철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0절-11절에서는 지혜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10절,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
11절, “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12-21절은 지혜의 가치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들인지를 보여 줍니다.
지혜는 그것을 소유한 자에게 명철과 지식과 근신을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혜는 계략과 참 지식과 능력이 있어서, 왕들과 방백들로 하여금 공의를 세우는 통치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혜는 누구에게나 유용한 것이지만 지혜를 찾는 자들과 지혜를 사랑하는 자들만이 소유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지혜를 소유하게 되면 또한 부귀, 장구한 재물 등을 얻게 됩니다.
지혜는 사람으로 하여금 물질적인 재산을 관리하는 능력도 갖추게 함으로써 그는 항상 자기 곳간을 채울 수 있게 됩니다.
뒷부분 22절부터도 보면, 지혜의 탁월성을 이야기 합니다.
놀랍게도 지혜는 창세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혜를 가지고 천지를 창조했다고 말합니다.
22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절,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여기서 나라고 하는 것은, 지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 지혜가 태초부터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지혜를 얻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를 마지막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35절,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절,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8장 전체를 통해서 깨닫는것은요,
진주라던가, 금,은보다 더 귀하고 참으로 대단한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혜를 누구나 다 얻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하고 있는 지혜는 살고 죽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 지혜다 라는 것입니다.
복을 받고 저주를 받는 결정적인 요소가 지혜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지혜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영생을 얻고, 은총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잠언 9장 - 생명과 멸망을 가르는 기준 17.05.30
- 다음글 잠언 7장 - 살아가는 힘! 1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