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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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편 - 어려움은 과정이지 결과는 아니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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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29편은, 시인이 이스라엘 전 역사를 돌아보면서 그동안 이스라엘이 많은 어려움과 괴롭힘을 당했지만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를 지켜주셨고, 이후에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실 것이다, 라는 고백을 담은 시입니다.

 

1-4절까지 내용은 이스라엘이 그동안 많은 괴롭힘을 당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어릴 때부터 여러 번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2절에서는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그렇게 고백합니다.

 

특별히 3절에 보면, 그들이 괴롭혔던 당시에 받은 고통에 대해서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3, 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심한 학대, 괴롭힘을 당한 것을 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4절에서는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악인들을 끊으시고 우리를 지켜주셨다는 것을 노래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어려움을 많이 겪고 괴롭힘을 당하면서 고난속에 살아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심으로 결코 우리는 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악인이 의인을 이길수 없습니다. 고통을 줄수는 있지만, 최후의 승리는 의인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14절까지 이야기를 하고, 5-8절까지는 악인이 형벌 받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5, 그들은 수치를 당해 물러가야된다

6절에는 지붕의 풀과 같다는 것입니다. 지붕에 풀은 잠시는 자랄수 있겠지만, 무성하게 자랄수는 없습니다.

8, 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너희들을 축복하지 않는다, 이렇게 지금 시인은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129편의 말씀처럼,

저희들도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많은 악인들로 인해서 이런모양, 저런모양으로 당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악인들은 망하고, 의인들은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늘 이런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어려움은 과정이지 결과는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는 저희들은 늘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 삶에 닥친 어려움을 보면서 내가 꼭 패배자인것처럼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악인은 의인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2,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4,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이게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리가 악인들을 끊는게 아닙니다. 내가 보복을 하거나, 내 힘으로 물리쳐 보겠다!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악인들의 줄을 끊으시기 때문에 우리가 승리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나의 힘든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내 힘으론 할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끊어주셔서 해결되는 줄 믿습니다.

 

그럼 나는 정말 의인으로 살아가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항상 성경을 볼 때, 이게 내 삶인가를 봐야 합니다. 의인은 승리하고 이긴다고 하는데,

정작 나는 그럼 의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것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내가 의인으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 것입니다. 의인일 때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저와 여러분도 시편129편의 시편 기자처럼,

어릴 때부터 늘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마시고,

조금 힘든 일이 있다 할지라도 의로운 자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