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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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6편 - 지나고 나면 주님만 남는것이
- 느헤미야강
-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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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가운데 감사에 관한 가장 대표적인 시가 시편 136편입니다.
시편 136편은 1절부터 26절까지 매 절마다 감사하라고 말씀합니다.
감사하라는 말 앞에는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이 소개되어 있는데
뒤에 후렴구로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속성때문이라는 뜻입니다. 말씀하신 것, 약속하신 것은 신실하게 이루시고야 마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의 속성이 일을 행하였셨다는 것입니다.
시편 136편은 하나님의 창조, 구원, 보호하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목해야 할 말씀은 이것입니다.
1~3절입니다.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감사하라입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창조와 구원, 신실하심에 감사하는 것 이전에
모든 신들위에 계신 하나님 그 자체가 감사의 대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길에는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로 인하여
간증과 응답의 내용들이 있습니다.
이것들도 감사할 마땅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더 근원적인 감사는 하나님 자체이어야 합니다.
특별히 제 마음을 사로잡은 구절이 13절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홍해를 가르심을 큰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제 삶속에서 이런 홍해와 같은 역사는 없었는가?
하나님는 더 큰 일을 행하셨습니다.
제 인생에서 주님을 만나게 하신 일.
세상과 구원의 경계선을 넘게 하셨으니 홍해를 건넌 일이요,
만남 이후에도 동행하여 주시고
매 순간마다 은혜로 채우시니 이보다 더 큰 은혜도,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제게도 놀랍게 역사하셨습니다.
25절,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월급 더 많이 주어서, 더 큰 집 살게 해 주어서 감사함이 아니라
하루 하루 삶속에서 먹을 것 공급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할 대상인지
다시금 일깨워 주시는 말씀입니다.
대단하고 커다란 것이 아니라
일상의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감사일 수 있음을 말씀해주십니다.
모든 일은 다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지나가고나면 늘 남는 것은 주님입니다.
주님만 남습니다.
그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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