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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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5편 - 택함받은 백성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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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3(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05편을 서사시다 이렇게 말을 할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 말씀을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택하심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에 정착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몇군데 말씀을 찾아보면 알수 있습니다.
9절, “이것은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이고 이삭에게 하신 맹세이며”
10절, “야곱에게 세우신 율례 곧 이스라엘에게 하신 영원한 언약이라”
17절,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23절, “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37절,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
39절, “여호와께서 낮에는 구름을 펴사 덮개를 삼으시고 밤에는 불로 밝히셨으며”
전체적 내용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고 그 다음에 그의 아들 이삭 그리고 야곱과 요셉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고난과 어려움을 당했던 사건,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그곳에서 나오게 하시고, 나온 다음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말씀과 만나와 메추라기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셨던 말씀을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말씀에서 시인이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역사적 사실들을 말씀하면서 시인이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은, 5절-6절과 8절입니다.
5절-6절,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가 행하신 기적과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판단을 기억할지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어떻게 역사하셨는지를 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8절, “그는 그의 언약 곧 천 대에 걸쳐 명령하신 말씀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이 있었습니다.
“너를 창대하게 하겠다, 너의 후손들에게 눈에 보이는 이 땅을 다 주겠다, 너희와 항상 함께 하겠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고 나서 하신 말씀에 대하여 하나님은 어떻게 그 약속을 이루셨는지 역사의 흔적을 보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지금 시인은 시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소망을 주는 확신의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에 대해서는 책임지시고 인도해주실 뿐 아니라 언약의 말씀은 무조건 지키시는
하나님임을 보게 됩니다.
결국 이 말씀은 어떤 환경이나 상황의 여건으로 인해서 변개되거나 취소될수 없이 영원토록 유지되는 언약인 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이 언약의 말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택한 백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구원에 이르도록 해야겠다,
천국에 이르도록 해야겠다, 라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만약에, 우리의 죄를 그냥 내버려 두시고 죄로 인해 멸망당하도록 내버려 두셨다면 예수그리스도가 오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이 땅에 오셔서 멸시, 천대, 온갖 조롱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실 것을 모르고 이 땅에 오신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모든 것을 알고도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택한 자들에 대해서는 책임지고 구원시키고,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복된 인생을 살도록 만들어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강력한 결단이 있었음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택함받은 저희들 늘 주님이 함께해 주시고 동행해 주실 줄 믿습니다.
계속되어지는 사순절기간 예수를 더 깊이 묵상하며 택함받은 자녀답게 하루하루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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