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110편 - 주께 나오는도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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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10편은 메시야에 대한 예언의 시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22장이나, 마가복음12장, 요한복음20장 등에서 이 시를 인용해서 말씀하셨던 기록들이 있습니다.
먼저 1절,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승리할때까지 오른편에 앉으라고 여호와께서 주님께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2절,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권능의 규를 내보내시리니 주는 원수들 중에서 다스리소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권능의 힘을 주셔서 원수들을 다스려 달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3절,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세우시고, 모든 원수를 다스리기 때문에 주의 백성들은 즐거이 헌신하게 되고, 주께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왕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을 갖고 살아가야 함을 말씀에서 깨닫습니다.
지금도 물론 주님이 다스리지만, 나의 모든 원수까지도 다스리시는 주님을 의지해서,
즐거이 헌신하며 주께 나오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믿음을 지키다 보면, 때로는 세상에서 욕을 많이 먹고 살수 있습니다.
물론, 믿는 저희들이 잘못한 것도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러나 그것 외에도 원래 원수들이 있습니다. 원수들이 주의 나라에 대해서 못 마땅하게 여기는 때문에
우리는 그런 원수들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욕을 먹을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견뎌야 합니다. 견딜수 있는 힘은 우리의 왕이시고, 원수들까지도 다스리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견딜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의 왕이실 뿐만이 아니라,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4절,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하지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이 말씀을 신약성경에서 인용한 구절들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11절 하반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냐”
히브리서 7장15절,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히브리서 7장25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우리의 제사장으로 오시는데, 우리를 구원하시고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절,6절,7절 말씀에는 그분은 우리에게 재판관이 되시고, 승리를 주시는 분이신 것을 말씀합니다.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다, 뭇 나라를 심판하신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해서 깨닫는 것은,
우리 주님은 우리의 왕이 되셔서 다스리시고, 우리 뿐만이 아니라 원수까지도 다스리시고 우리의 제사장이 되시고,
또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으로 오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승리는 곧 심판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심판은 믿는 저희들도 포함된 심판입니다. 믿는 자는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가는 심판이고 불신자는 영원한 지옥에
들어가는 심판입니다.
5절, “주의 오른쪽에 계신 주께서 그의 노하시는 날에 왕들을 쳐서 깨뜨리실 것이라”
주님이 더 이상 참지 않으시고 진노하심으로 주의 우편에서 지상으로 내려오시는 날이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살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주의 권능의 날에 살고 있습니다.
주의 권능으로 특별한 은혜와 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권능의 날은 최종 심판의 날에 그 완성을 보게 되는데,
그때에는 더 큰 상급과 기쁨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나를 도우시는 그분의 힘을 의지해서, 이 세상에서 누리는 이 기쁨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그때는 분명히 우리에게 더 큰 상급과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그 믿음 변치 않고 오늘도 주님만 바라보시며 귀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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