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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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편 - 내게 임한 구원이야기

  • 느헤미야강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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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편은 여호와의 종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주제들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은 구약과 신약에 많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이름 하나 하나에 능력과 사랑, 위로와 격려, 희망의 하나님되심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 하나님은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양해야 할 이름이라는 것입니다. 온종일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4절은 모든 나라보다 높고 하늘보다 높으신 이름이라고 선언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 이름이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그러나 시편113편은 그 높으시고 존귀함이 크시기에 그 이름만으로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신데 그 분이 가장 높으신 곳에서 낮아지셨다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그것도 먼저 하나님이심에도 불구하고 누구의 강요가 아닌 당신 스스로 낮추셔서 세상과 사회의 약자들을 돌보셨다고 4절에서 8절까지 말씀합니다.

여호와는 모든 나라보다 높으시며 그의 영광은 하늘보다 높으시도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이가 누구리요 높은 곳에 앉으셨으나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먼지 더미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자를 거름 더미에서 들어 세워 지도자들 곧 그의 백성의 지도자들과 함께 세우시며

세상의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을 생각지 않습니다. 그들은 차별된 생활을 하려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낮추신 모든 것을 스스로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 역사속에서는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동행하시고 이끄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당신 스스로 낮추신 가장 큰 사건이 바로 성육신입니다. 하나님이신 당신이 이 세상에 인간이 되어 오신 사건입니다. 가장 위대한 분이 나와 같은 사람이 되셨고, 가장 크신 분이 가장 낮고 비참한 자들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우리가 만일 부자이며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었을 때, 혹 가난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 함께 살라고 한다면, 그렇게 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말이 쉽지 실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임한 구원의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의 낮아지심 때문에 고침받은 내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보이지 않고 오직 여호와만 보이는 일상의 참된 예배자 되어야 합니다. 사순절에 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는 삶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사회와 가정에서 고통받고 천대받는 여인들과 함께 하셨다고 9절에서 말씀합니다. 또 임신하지 못하던 여자를 집에 살게 하사 자녀들을 즐겁게 하는 어머니가 되게 하시는도다.” 임신하지 못한다는 것은 사회와 가정에서 인간 취급받지 못하는 대우를 받습니다. 이런자들의고통을 아시고그들을 위로해 주실뿐 아니라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자녀를 낳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우리는 아브라함의아내사라,야곱의 아내 라헬,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에게 이런 은혜를 주셨음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세상 사람들이 고민하고 소망하는 것을 똑같이 갖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이나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닮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람이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을 사실 때,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사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며 살 때, 진정 그리스도를 닮은 그리스도인이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