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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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0편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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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 120편부터 134편까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1절,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환난 중에 부르짖었다 이렇게 시인은 고백합니다.
사는날 동안 힘든날을 보내면서, 그 때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응답하셨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시인은 주로 어떠한 어려움을 겪는다고 이야기 합니까?
2절-3절,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로 힘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를 원합니다.
6절-7절,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나는 그들과 평화롭게 잘 지내보려고 하지만, 오히려 그들은 싸우려고 덤빈다는 것입니다.
이런 환난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이것을 오늘 시편120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길에, 얼마나 우리가 더 살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곳곳에는 악인들이 항상 있습니다. 악인들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특징을 오늘 본문에서 시인은 아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거짓된 말로, 속이기도 하고, 또 싸우려고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악인들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혹시 이런분들이 계십니까? 자꾸 나를 속이려고 하고, 거짓말로 나를 속이고,
자꾸 싸우려고 덤비는 사람, 이런 사람은 성경이 말하는 악인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참 힘들고 속상할때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세상에서가 아니라, 교회안에서 이런 사람들을 만난다고 한다면 그 상처는 더 클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먼저 깨닫는것은요,
이런 악인들을 만났을 때, 내가 어떤 마음으로 대처하고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세상에는 이런 악인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일들 때문에 잠을 못잔다고 한다면 우리는 아마 매일 잠을 못잘것입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평안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일 저런일 생각하다보면 화병만 나게 됩니다.
누군가 거짓된말로 속이고, 싸우려고 하면, “또 속았구나” 이렇게 생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걸 하나하나 따지다보면 화병걸립니다.
하지만, 저희는 늘 그렇게 이야기 하지요, “아니 어떻게 그 사람이 나한테 이럴수 있지!” 그럴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럴수 있습니다.
“내가 믿는 도끼에 발등찍혔다! 그 사람이 나한테 그러면 안되지!” 여러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겁니다.
이럴 때 우리가 할 일은 같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우리는 기도로 싸워야 합니다.
진실은 우리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가 그걸 해명하기 위해서 묻고, 따지고, 이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한겁니다.
어디를 가든지 악인들이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도 없어야 되지만 있습니다.
요한3서에 보면, 디오드레베 9절-10절, “그 교회에서 으뜸이 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의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가 행한 일을 드러낼 것입니다. 그는 악한 말로 우리를 헐뜯고 그것도 부족하여 순회 전도자들을 접대하지 않으며
접대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못하게 하고 그들을 교회에서 쫓아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안에도 악한 사람이 있습니다.
또 하나,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요,
그 악인이 나일수 있다 라는 것입니다.
늘 우리는 남이 나를 힘들게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내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우리는 안하고 살아갑니다.
중요한건, 나도 남을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우리는 다투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투지 아니하고, 늘 화평한 자로써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 없이는 살아갈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바라보며 화평한 자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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