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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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새;하나님마음을 움직이는 3가지 말 - 시50;23
- 느헤미야강
-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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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토) 자녀위한 새벽기도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3가지 말
시편 50;23
역사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말 한마디들이 있습니다.
1. 폭력은 짐승의 법칙이며 비폭력은 인간의 법칙입니다.(마하트마 간디)
이 한마디가 전세계에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2.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패트릭 헨리)
이 한마디가 영국으로부터 미국을 독립시키게 했습니다.
3.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아브라함 링컨)
이 한마디가 민주주의이 눈부신 발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4. 나는 하나님의 몽당연필입니다.(마더 테레사)
이 한마디가 우리에게 사랑과 봉사, 헌신이라는 가르침을 주었습니다.
5.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마틴 루터 킹)
이 한마디가 흑백의 차별을 없어지게 했습니다.
이렇듯 말 한마디는 사람에게 유익을 주기도 하고 세상을 바꾸기도 합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우리가 하는 말 한마디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기대가 담겨 있는 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첫째, 감사합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바울이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는 자가 되었고, 감사가 하나님의 뜻임을 고백합니다. 바울이 어떤 경험을 통해서 모든 일에 감사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까요?
빌립보서 4:11-13절에 의하면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바울은 그의 삶과 선교사역을 통해서 수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물질적 배고픔과 배부름도 경험하였습니다. 그럴때마다 있고 없음과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서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즉, 감사하는 삶은 그리스도안에 있을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또한 성경은 우리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면 모든 염려, 걱정, 근심앞에서도 하나님께서 평강으로 인도하시고 지켜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시50;23절은 아주 놀라운 말씀을 전해줍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게 하려함인데 감사가 영화롭게 하는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는 하나님의 뜻인 동시에 삶에서 자족함을 알게 하는 능력인동시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비결입니다.
둘째, 가르쳐주시겠습니까?
출애굽기 4;11절에 의하면 모세는 광야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내라고 보냄을 받았을 때 ‘말에 능한 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킬 재간이 나에게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 내가 너의 입에 할 말을 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한 말을 알려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열왕기상 3;7-10절을 보면, 다윗이 죽은 후에 솔로몬이 왕위에 올랐을 때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윗으로부터 보고 배웠던 법도를 따라 하나님께 제사, 일천 번제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소원을 물으실 때 솔로몬은 듣는 마음(지혜)를 달라는 말에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명예와 부귀영화를 함께 얻게 되었습니다. 역시 부족함에 대해 가르쳐 달라고 요청할 까닭이었습니다.
야고보서 1;5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약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역시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기에 앞에 항상 하나님께 길을 가르쳐 달라는 기도를 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서 하나님의 가르침과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보다 앞서지 말고, 말씀보다 앞서지 말아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주님이 하셨습니다.
(삼상 17:37)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소년 다윗은 블레셋과 전쟁 때문에 엘라 골짜기에 있는 사울에게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에셔, 자신이 양을 돌보면서 사자와 곰과의 싸움에서 양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힘과 재능으로 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선포합니다. 즉 여호와께서 자신을 통해서 일하셨음을 인정하고, 그분께 신앙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위기속에서 늘 승리한 후 고백하기를 하나님이 하셨습니라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골리앗 앞에 나아갈 때 다윗이 의지한 분은 자신의 아버지 이새도 아니고, 전쟁터에 있는 자신들의 형님들도 아니고, 사울왕도 아닌 ‘여호와’ 이셨습니다. 하나님은 목동 시절에도 자신과 함께 하였주며, 자신을 통해 싸워주신 분이시다. 골리앗 앞에, 블레셋 앞에 나설 때에도 다윗은 이 전쟁을 직접 하실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앞으로 나아갈 때 그 일을 주님이 직접 하여 주셨던 것입니다.
리는 모든 일을 주님께서 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만 합니다.
내가 지혜가 많아서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내가 재능이 많아서 좋은 직장에 취직 된 것이 아닙니다.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그 지혜와 그 재능을 누가 주었느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지혜, 세상에서 인정받고 쓰임 받을 수 있는 재능을 주신 분은 우리의 창조주 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모든 일에 주님이 하셨습니다는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일상에서 하는 말들이 많지만 이 세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시겠습니까?’,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 말을 생활화 한다면 주님께서 감격하시고, 우리를 칭찬하시고, 복을 부어주시는 데 아끼지 않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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