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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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4편 -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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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24편의 말씀을 보면, 5절까지 예전에 다윗이 경험한 일들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도와주시지 않으셨다면, 우리 편에 계시지 않으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었을까?

그렇게 1절에 고백을 합니다.

2절에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라고 했습니다. 아마 전쟁을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원수들이 공격하는데, 그때 만약에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생각을 지금 시인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3절에 있는것처럼,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 채로 삼켰을 것이며

4-5,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볼 때, 과거에 전쟁이 있었고,

이스라엘은 힘이 없었고 원수들은 강한 상태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완전히 망했을 것 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게 과거의 경험입니다.

 

이렇게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현재 6-8절에는 그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124편에서는 원수의 공격에서 패하지 않았던 그런 경험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꼭 전쟁만은 아닐것입니다. 여러 가지 여러움 가운데 살면서 그 순간만 보면 내 삶은 망해야 되고,

실패한 인생이 되야 되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것을 보면 늘 하나님은 내 편에 계시는구나, 라는 것을 깨닫고 과거를 회상하며

지금 현재 나의 삶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시인의 고백을 볼수 있습니다.

 

저희들도 살아오면서 오늘 시편 시인의 시를 보면서,

우리도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뒤돌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이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내 힘으로 뭔가를 할수 있을 것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싸움을 계속 하는것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주님 곁에 가는 그날까지 이 싸움을 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다시한번 하나님의 도우심의 순간들을 떠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에게도 이 질문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하나님이 내 편에 계시지 않으셨다면? 나는 어떻게 됐을까?

모든것이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서 저희가 그나마 이 만큼 살아가는 줄 믿습니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의 어려움도 그 분의 도우심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겨나갈수 있다,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것으로 사는겁니다.

제 앞날 제가 봐도 그렇게 밝을게 없어요, 앞날에 제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별로 그렇게 소망이 없어 보이는 인생으로 살아가고 있는게 제 인생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 때문에 오늘도 살아갈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도우심은 어떤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까?

1-2절에 반복해서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도우심에 대한 기대, 우리 편에 하나님이 계시기 위해서는 신앙생활을 잘 할 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에 들어가 있는 자들에게 도우심이 있는것이지, 교회만 열심히 다닌다고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도 없으면서 우리가 도우심을 바라는 것은 얌체같다그렇게 말하지요,

얌체같은 사람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보면, 일단은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에서 모든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지

하나님과의 관계가 조금 멀리 떨어지면 어떠한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만 바라보시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속에 귀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