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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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7편 - 늦기전에 점검할 것!

  • 느헤미야강
  • 201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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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주식이 오를지, 기름 값이 내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마지막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압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삶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시편 87편은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을 보고 느꼈던 감격을 노래한 시입니다. 그러나 이 시 속에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계시가 담겨 있습니다. 계시록을 보면 영원한 하나님나라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묘사됩니다그러나 성경이 말하려는 진정한 하나님 나라 영광은 화려함이나 아름다운 것에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세계 모든 민족이 하나님 나라에서 한 형제 되는 데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4, "나는 라합과 바벨론이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것들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6, “여호와께서 민족들을 등록하실 때에는 그 수를 세시며 이 사람이 거기서 났다 하시리로다

라합은 애굽을 의미합니다. 애굽과 바벨론은 이스라엘의 가장 사나운 적들이었습니다. 블레셋과 두로는 오랫동안 싸우던 앙숙이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서 한 민족이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우리 서로는 태어난 나라와 고향이 다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우리 모두는 한 곳에서부터 났습니다. 본문에서 시온이라 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천국이 우리의 본향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다 고향 사람입니다. 또한 한 아버지 아래 태어난 형제자매들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모두가 다 "이 사람이 거기에서 났다" 고 말하는 의미가 그것입니다. 

오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이 있습니다한 때는 서로 다투고 갈등하는 나라와 족속들이었지만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민족과 민족이 더 이상 싸우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이사야 선지자도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예언하였습니다2:4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은 화해의 역사입니다. 용서와 사랑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 된 특징도 화해입니다.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죽어보지 않아도 누가 천국에 갈지 알 수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천국 갑니다.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우리가 사람들이 더 이상 싸우지 않고 민족들이 하나 되는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되면 춤을 추고 노래하며 기뻐하게 됩니다7, 노래하는 이들과 춤을 추는 이들도 말한다. "나의 모든 근원이 네 안에 있다." 

얼마 전부터 여러분들께 꼭 하고 싶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 있었습니다.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교인들이 다 예수 믿는 사람인데 하나님의 나라에서 다 만날 수 있을까?' 라는 질문 자체가 신학적으로 논란이 큰 질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구원받으리라 여겨졌던 사람들 중에도 멸망당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주님께서 마 7:21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구원받을 것은 아니라하셨습니다. 7:22-23에서는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였던 이들 중에도 주님 앞에 서지 못할 자가 많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17:26~30에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걱정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이 죄를 지으면서 살 것을 걱정하지 않으셨습니다먹고 마시고, 학교에 가고, 일하고, 집 사고, 차를 사고, 시집 장가가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살 것을 걱정하셨습니다한마디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 없이 살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슨 준비를 해야 하는 것입니까?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사는 것은 화평함과 거룩함입니다. 

종종 가정사역에서나 제자훈련 시간에 유언장을 쓰는 시간을 갖곤 합니다그때서야 해야 했으나 못했던 말들을 쏟아 놓으며 대부분 눈시울을 적십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바보같이 살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유언장을 쓴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쓸 수 있을까요? 늦기전에 화평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를 동시에 다 보시는 분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안다면 주님과 동행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