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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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6편 -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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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7(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96편도 계속해서 찬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생이 마칠때까지 변함없이 해야 할 일은 그 분을 찬양하는 일입니다.
1절,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모두가 다 하나님을 찬양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2절, “여호와께 노래하여 그의 이름을 송축하며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그 찬양은 기간을 정해서 가끔씩 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계속해서 어제도 반복해서 묵상한 말씀이지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는,
온 우주만물을 지으신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찬양하는 일이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상황이 올지라도 2절 말씀처럼 그의 구원을 날마다 전파할지어다!
이 말씀은 어제와 같은 묵상이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한 마음을 나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전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되야 합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 억지로, 부끄러워서 그렇게 전하면 안됩니다.
마음의 기쁨으로 자연스럽게 전파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믿는자들의 본분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날마다 감사하며 찬양하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은 이 은혜, 기쁜소식을 전하는 일들을 우리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의무적으로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살아가는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기쁜 사람들은 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에게는 오늘 시편기자와 같은 고백이 나옵니다.
5절, “만국의 모든 신들은 우상들이지만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음이로다”
6절,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저희들도 이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노래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영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누가 끌어줘서 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일대일을 하자, 제자반을 하자, 이렇게 끌어줄수는 있지만 이것을 선택하는 것은 나의 몫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때는 각자 서는것입니다.
우리교회 목사님이 훌륭하셔서 많은 훈련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이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교회에서 어떤 것을 했느냐를 물어보시는게 아니라, 주님을 그렇게 물으실수 있습니다.
“그래, 교회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갔지만, 그럼 너는 어떻게 살았느냐?” 이것을 물으실것입니다.
‘아는만큼보인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하나님을 아는 만큼 우리는 찬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그분을 전하게 됩니다.
지금 시편기자의 고백이 그런겁니다.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지금 흥분되서 하나님을 찬양하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 시편96편의 시편기자를 보면서 깨닫는 것은,
시편기자의 영성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쁨으로 찬양하고 노래하는 것은 마지막때에 분명히 주님이 오시기 때문이란 것을 말씀합니다.
13절, “그가 임하시되 땅을 심판하러 임하실 것임이라 그가 의로 세계를 심판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심판하시리로다”
결국은 하나님이 임하시고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에,
이것을 믿기 때문에 감사와 찬송을 드릴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고 통치하시기 때문에 현재 힘들어도 기쁘게 살수 있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살아갈 때, 볼때는 참 한숨밖에 안 나오는 이 세상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는 이유는,
결국 하나님이 통치자가 되시기 때문에 끝까지 찬양할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내 삶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시며 기쁜날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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