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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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8편 - 기이한 일을 행하사
- 느헤미야강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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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말씀이고, 밭은 우리의 마음이라 했습니다.
마음에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씨앗은 죽게됩니다.
그러나 가만히 묵상해보면 씨앗이 죽게 되는 것은
토마스 머튼이 말한 바처럼 마음 받의 경직성보다는
‘편식성’ 이 죽게 합니다.
말씀은 잘 받아 키워야 할 씨앗입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만 섭취하다보면
영양분은 불균형을 이루게 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은 생명이기에 내가 좋아하는 것 외의 다른 것도 취하다보면
동일하게 능력과 은헤가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린아이가 어릴 때 편식하듯 성장하면서 다른 음식의 귀한 것을 발견하듯이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가운데 말씀의 편식함으로 신앙이 불균형적으로 자라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주간동안 이 편식함에 관한 묵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시편 98편은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공의를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행하심만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까지 이루시는 분임을 찬양하는 내용입니다.
1절, 하나님께서 기이한 일을 행하사
기이한 일이란 이스라엘을 출애굽한 사건, 바벨론 포로에서 구원하신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사건, 세상에 똑같은 것 하나없는 것, 늘 새롭게 하시는 일 하나 하나가 기이한 일입니다.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사면 우리는 그분 안에 머물고,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2절, 구원을 알게 하시고 공의를 알게 하십니다.
세상에 하나님의 구원, 공의가 알려지고 있는가?
예수 믿지 않아도 잘되고, 나는 믿었는데 안되고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이해해서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우리는 대부분 내 기준에서 이해하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공평함의 기준 역시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향한 영적 시각을 놓치지 말아야 다른 것으로 대체 불가능한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세상이 말하고 있는 삶의 방식에 길들여 있기 때문입니다.
기이한 일을 행하시는 분, 공의를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의 주도권을 가지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이루십니다.
우리 역시 예외없이 하나님의 공의속에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중에가 가장 공의로운 것 중의 하나가 죽음입니다.
죽음은 아무도 벗어날 수 없기에 누구든지 죽음앞에 공평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공의로우심 앞에서 찬양할 수 있는 이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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