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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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0편 -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까?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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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목) 새벽기도회
계속해서 시편95편부터 오늘 시편100편의 말씀까지를 보면,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는 원리로 이루어진 시의 결론으로 하나님과 구원받은 자와의 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1절-2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온 땅이 하나님을 즐거이 외쳐라!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적당히가 없습니다. 누구만 한정되어서 찬양하는 것이 아닙니다.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바라며 외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다 섬깁니다 나름대로 봉사도 하고, 책임을 맡고 일을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기는 섬기는데, 마지못해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직분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2절 말씀에,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시편기자가 고백한것처럼 이런모습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이 마지못해 하고 있는 것 이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늘 이런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3절,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이 고백은 우리가 할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잘생기든 못생기든, 키가크든 작든 우리를 지으신 분이 그분이시라는 것도 우리는 고백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의 것이니’ 사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이것을 고백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다.
아직도 내 삶의 주인은 ‘나’ 아닙니까? 내 계획대로 안되면 실망하고, 짜증나고, 불평하고,
이런 삶이 반복된다는 것은 아직도 나는 주님의 것으로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사실 내가 주님의 것이라고 인정하고 그렇게 사는 순간 이것만큼 평안한 삶은 없습니다.
내 삶이 내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힘든겁니다. 그 분 것 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좀 어려워도 괜찮은거에요,
어짜피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분의 것이기 때문에 그 분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고백은 우리가 머리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실제 삶에서는 굉장히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개인의 영성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다른게 아닙니다.
말씀보고 기도생활이 끈이지 않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4절 말씀처럼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4절,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이 모든 고백이 가능하게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것과 나를 지으신분이시고, 내가 그분의 것이고, 그의 백성이다
이렇게 고백하게 되면 늘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감사하는 삶은 참 귀한겁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감사하고 살면 관계가 얼마나 좋습니까, 내가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면,
상대방이 많은 것을 안해줘도 ‘감사합니다’ 이 한 마디면 다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말도 없으면 괜히 서운해 지는게 우리 인간입니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는것도 마찬가집니다. 받은 은혜가 많기 때문에 감사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깨달음이 많은 사람들은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이 없기 때문에 불평하는것입니다. 깨달음이 많은 사람이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깨달음이 많은 사람은 결국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은 환경과 상황으로는 누가봐도 감사할 조건들이 없는데, 일부로 감사를 찾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해도 감사가 없는 생활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새벽에도 기도할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는 영성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5절의 고백처럼,
5절,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우리 하나님은 선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그러기에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선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기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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