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101편 - 완전한 마음으로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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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101편은, 다윗의 시로 되어 있습니다.
주님을 섬기려면 개인의 결심이 필요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다윗이 주님을 섬기기위해 개인적으로 했던 결심의 말씀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는 1절, “내가 인자와 정의를 노래하겠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찬양하리이다”
2절에도 보면, “내가 완전한 길을 주목하오리니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마음이 준비가 된 다윗을 보게 됩니다. ‘주께서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오늘 주님이 오신다면 다윗은 괜찮다는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오늘 주님이 오셔도 괜찮으십니까?
어떤 분들은 그럴수 있지요 오늘 주님이 오시면 안되는데..
정상적인 신앙생활이라면 오늘이라도 당장 주님이 오실 것을 기대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러나 자기 신앙이 준비가 안되있으면 오늘만은 안 오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아갑니다.
다윗의 고백은 ‘어느 때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오늘 오셔도 되
고, 내일 오셔도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완전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자기는 비천함과 배교자들을 미워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배반한 자들을 미워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악한 마음이 내게서 떠나게 하고, 악한 일을 내가 알지 않겠다,
스스로 악한 관계를 끊는것입니다.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이런 행동 때문에, 나의 이런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구나,
이런 마음들을 스스로 끊는 다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 앞에 완전한 마음으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저희들도 이런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늘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저는 부족해서 안됩니다. 연약해서 할수 없습니다.
인간인지라 죄악에서 늘 넘어집니다.
맞습니다. 저희들은 다 연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죄악에서 넘어지고, 하루하루를 힘들어 합니다.
그러나 부족하다고 안하면 안됩니다. 저희가 왜 이렇게 매일 기도합니까?
매일큐티를 하고, 말씀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이런 경건훈련을 왜 합니까?
나의 옛 성품을 누르기 위해서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말씀보고,
부족하지만 완전해 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와 여러분들이 주님 만날때까지 해야 할 훈련입니다.
그런면에서 오늘 본문을 보면서 깨닫는 것은,
하나님 앞에 완전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을 잘 정할뿐만이 아니라 악을 미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5절,7절 말씀처럼,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7절,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남을 은근히 비웃는 사람, 교만한 사람, 거짓말 하는 사람 이렇게 악을 미워하고 멀리해야 한다고 다윗은 고백합니다.
내 삶에서 이런것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늘 비방하고 남 욕하던 사람이 교회와서는 열심히 기도한다 이것도 조심스러운 것입니다.
늘 교만하고, 말만하면 거짓말 하는 사람이 교회와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기 위해 기도하고 한다면
이것은 완전하게 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서기 위해서는 내 삶에서 보여줘야 하는 것입니다.
2절 말씀에 다윗이 그런 고백을 했습니다. “내 집 안에서 행하리이다” 내가 가정에서도 깨끗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이런 고백입니다. 가정도 잘 돌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 완전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서기 위해서는 남을 비방하는거, 교만한 것, 거짓말하는 것,
이런 악을 먼저 미워하고 이런 악에서 떠나야 함을 오늘 말씀에서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은 늘 선택입니다. 악한 것은 멀리하는 것을 선택하고,
좋은습관과 좋은 행동들은 잘 선택해서 그런 행동으로 살아가는 것, 좋은 습관과 행동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묵상과 기도의 삶입니다.
그렇게 살 때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설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 앞에 완전하게 설수 있는 마음으로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잘 선택하셔서 귀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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