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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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6편 - 온유한 자를 구원하신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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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76편은, 이스라엘의 편에 서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에서 여러 번 승리하게 하십니다.
오늘 시편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 승리하게 됨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먼저 1절-3절까지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편이시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2절,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살렘은 예루살렘의 옛 이름입니다. 예루살렘을 말하고 있습니다.
3절, “거기에서 그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없이하셨도다”
그곳에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도 없이하셨다 그랬습니다. 평화롭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또 다르게 표현하면 그곳에 전쟁이 있었다, 라는 의미도 될 것입니다.
4절, “주는 약탈한 산에서 영화로우시며 존귀하시도다”
약탈한 산에서.. 약탈이 있었던 곳이다 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 의미가 무엇입니까?
바로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함께하시는 예루살렘 조차도 전쟁은 있었다는 것입니다.
외부의 침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쟁 자체는 피해인 것입니다. 사람이 죽고, 가산이 빼앗기고, 가족이 헤어지게되고,
어떻게 보면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인생의 가장 비극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쟁에서 하나님은 어떤 역사를 이루어 주십니까?
5절에 “마음이 강한 자도 가진 것을 빼앗기고 잠에 빠질 것이며 장사들도 모두 그들에게 도움을 줄 손을 만날 수 없도다”
마음이 강한 자.. 이것은 예루살렘을 공격하는 자들을 말할것입니다.
그들이 강하고, 군사력과 완전 무장한 무기를 가지고 공격해 올 때, 예루살렘은 패할 수밖에 없어 보이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그들이 그렇게 마음이 강하고,
완전무장을 하고 공격해 들어와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잠에 빠지게 할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6절, “야곱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꾸짖으시매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나이다”
하나님께서 그런 대적들을 향하여 꾸짖으시니, 병거와 말이 다 깊이 잠들었다, 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있을까요?
군사력이 뛰어나고, 무기가 화려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승리할수 없다, 라는 것을 말씀합니다.
물론, 전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지고 있는 무기와 병력으로 전쟁을 치르는 것이 맞지만,
그것만으로 전쟁에 승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에게 보게 됩니다.
저희가 잘 아는 다윗과 골리앗 전투도 그렇지 않습니까,
인간적 계산으로는 사울과 이스라엘은 패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 하니까 이기게 된 것 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9절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이 땅의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려고 심판하러 일어나신 때에로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승리하게 만드십니까? 모든 온유한 자를 구원하신다 라고 말씀합니다.
온유하다 라는 것은 자기 생각, 자기 고집, 자기 감정대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손에 붙들려서 움직이는 그런 사람을 온유한자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언뜻 생각해 보면, 세상은 강한 사람이 지배하고 온유한 사람들은 도태 될 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온유한 자를 구원하시고, 온유한 자에게 복을 주십니다.
(마5:5 -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 온유한 자가 되어서, 승리자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으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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