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82편 - 모든 나라는 주의 소유
- 로뎀나무아래서
- 2017-01-28
- 781 회
- 0 건
2017.01.27(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82편은 1절-7절까지 하나님께서 재판관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시고,
마지막 8절은 시편기자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절, “하나님은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하나님은 그들 가운데에서 재판하시느니라”
‘신들의 모임 가운데에 서시며’ 라는 말은 아마 이방나라들의 통치자들을 비유해서 한 말일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가운데 재판관이 되셔서 열방의 통치자들을 판단하십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권세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결과는 어떻습니까?
죄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불공평한 판단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끈임없이 악인들의 손을 들어주고 있는 세상의 권력자들을 향해 공의의 심판을 내리십니다.
하나님의 법은 언제나 약자들을 보호하는 법이셨습니다.
가난한자, 고아, 궁핍한자들에게 초점을 맞추셨습니다.
3절,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
4절,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지니라 하시는도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런데 5절에 뭐라고 합니까?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
그들이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회 전체가 무질서하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이방나라들의 통치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경고는 무엇입니까?
6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절,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너희가 신이라고 말하지만, 결국은 너희들도 보통 사람들처럼 똑같이 죽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교만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영원할것처럼 살아가지만 그것은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신이라고 한다면, 모든 것을 다 알아야 하고 영원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5절에 말씀한것처럼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한낱 인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 마지막 8절에 시편기자의 간구가 나옵니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모든 나라가 주의 소유이기 때문이니이다”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심판하소서,
왜냐하면 모든 나라가 주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마땅히 그렇게 하시라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 신이라 말하고, 교만하게 통치했던 이 시편이 쓰여질 이 시대 왕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은 아닐 것입니다.
바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일수도 있다는 것을 동일하게 경고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삶에 동행하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의식하든 의식하지 못하든 우리와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동행하십니다.
그러나 순간순간 우리의 삶 속에서 필요한것들을 결정하고 선택하는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를 묻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재판관으로 서 계신 그 분께 그 결정권을 내어 드리고 있는지?
아니면 신들의 모임인것처럼 나 혼자만의 선택으로 그 결정을 내리고 있는지?
그것을 묻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선택이 내 개인의 결정이 아닌,
하나님께 모든 결정의 우선권을 내어 드리는 그런 결단이 필요한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을 결정하실 권리가 있으십니다.
그것을 인정할 때 우리의 인생이 행복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 것에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이전글 자토새-재능보다 그릿(GRIT)입니다-딤전3;16-17 17.01.29
- 다음글 시편 81편 -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17.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