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47편 - 믿음도 다 같은것이 아닙니다

  • 느헤미야강
  • 2016-12-07
  • 728 회
  • 0 건

하나님을 믿고 산 사람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산 사람의 삶이 결코 같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믿는 것이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일까요? 

윌리엄 로우 (William Law)[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에서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성도는 가장 많이 기도하거나 가장 많이 금식하는 성도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가장 많이 구제하는 성도도 아니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성도이다.”라고 하였습니다 

47:1 만백성아, 손뼉을 쳐라. 하나님께 기쁨의 함성을 외쳐라.

찬양을 하여도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누군가 당신은 기도하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성도들은 금방 물론이죠.”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매일 기도 하십니까?" 라고 물을 때도, 즉시 , 매일 기도합니다.” 라고 대답할 이들도 많을 것입니다.하지만 질문을 바꾸어 당신은 하나님을 매일 찬양하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당황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하지 않고 살면 마음에 죄책감마저 듭니다. 그러나 찬양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찬양은 어떤 사람이 진정 하나님의 참된 자녀인지를 분별해 주는 특징적인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을 찬송케 하기 위함이라 했습니다.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찬송하는 것을 보시기를 좋아하십니다 

다윗은 일평생 찬송하며 살았습니다.

초대교회 전도자들도 전도만 한 사람이 아닙니다. 찬송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복음을 증거하다가 붙잡혀 매를 맞고 지하 감옥에 갇혔을 때 전도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찬송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리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나라가 있으며, 하나님은 그 영원한 나라의 왕임을 알게 되면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절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아 되심이로다

5절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우리가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보좌에 오르신다는 말씀입니다.

스포츠 영웅을 보고도 환호성을 지르고, 아름다운 꽃이 피어난 산과 들을 보고도 환호성을 지르는데, 하나님을 바라보고서 어찌 찬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6절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천국의 일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천국에 들어가기를 희망할 수 있겠습니까? 천국이 낯선 사람에게 어찌 천국이 천국일 수 있겠습니까?

천국에 들어갈 우리는 찬양하는 사람들 가운데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에서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면서 왜 찬양을 하라 하셨는지 비로서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 저는 날마다 이 노래들을 연습했습니다. 죄와 고통의 세상에 있었을 때에도, 연약한 육체로 인하여 눌려 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제 땅과 죄와 육체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졌으니 더욱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억지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었다면 저절로 찬양하게 됩니다. 이렇게 찬양하게 되어야 진짜입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겠습니까? 오직 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빛으로 비추이기 시작하면 찬양이 시작됩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리처드 와이지먼의 [Rip it Up]이란 책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행동이 마음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미국 심리학자 로버트 엡스타인은 배우들이 영화를 찍다가 사랑에 빠지는 일이 왜 일어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험을 했습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연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연인처럼 행동함으로써 사랑의 감정이 만들어진다." 그러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사랑이 우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행동을 바꿀 때 최고의 사랑이 찾아오는 것이다.”

생면부지의 남녀가 서로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친밀함을 가질 수 있다면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주 예수님을 매순간마다 바라보면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찬양하라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신 명령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세상을 이기는 비밀이 찬양에 있기 때문입니다. 찬양이 능력이 있는 것은 찬양할 때, 하나님이 임하시기 때문입니다.

22: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기쁜 일이 있을 때만 찬양드린다면 그것은 얉은 믿음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실 때 그 분의 손에 키스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분께서 거두어 가실 때에도 그 분을 찬양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 그 분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할 수 있거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마음에 찬양을 부르며 모입시다. 찬양이 사라지면 기도도 사라지고 맙니다.

역경이 왔을 때, 원망 불평 낙심 대신에 찬양을 합시다.

사단이 화가 날 때까지 찬양합시다.

사단은 믿는 자들을 괴롭혔었지만, 이제는 우리가 그를 괴롭히기 원합니다.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찬송이 일어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