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49편 - 지혜로운 자는 깨닫게 된다.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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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금)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49편은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1절-2절, “뭇 백성들아 이를 들으라 세상의 거민들아 모두 귀를 기울이라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다 들을지어다”
그 대상을 이야기 하는데, 모든 백성, 귀천 빈부를 막론하고 모두 내 말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무엇입니까?
6절-8절,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부유함을 자랑하는 자는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할 것은 그들의 생명을 속량하는 값이 너무 엄청나서 영원히 마련하지 못할 것임이니라”
무슨말입니까?
쉽게 말해서 돈을 의지하지 말라는것입니다.
돈을 의지하게 되면, 형제를 구원해 내지 못한다,
그 재물이 생명을 값으로 살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생명이 끝나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죽으면 내가 가지고 있는 재물이 내것이 아니라, 남의 것이 된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10절, “그러나 그는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고 무지한 자도 함께 망하며 그들의 재물은 남에게 남겨 두고 떠나는 것을 보게 되리로다”
이런 사람을, 13절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들의 길이며 그들의 말을 기뻐하는 자들의 종말이로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오늘 본문의 핵심은 어리석게 살지 말고 지혜롭게 살라는 것이 말씀의 핵심입니다.
지혜의 정의를 내리자면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가야할 때, 가지말아야 할 때, 일어날때가 있고, 앉을때가 있고, 말해야 할 때, 말하지 말아야 할 때, 이것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그러면 오늘 시편49편을 통해서 가르쳐주는 지혜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시간, 재물, 재능 그 어떤것이든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위해서 쓸줄 아는 사람, 미래를 위해서 투자할 줄 아는 사람,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쓸줄 아는 사람!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물질이나 재능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것을 잘못 사용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될수도 있고,
잘 사용하면 지혜로운 사람이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혜롭다는 것은 내일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마태복음25장에 나오는 열처녀비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열처녀는 모두 똑같이 등불을 들고 신랑을 기다립니다. 신랑이 늦게 오니까 졸다 잠이 듭니다.
그런데 단 하나 다른게 있었습니다. 신랑이 왔을 때 졸며 자던 열처녀는 다 깼습니다.
그런데 다섯명은 등잔에 기름이 들어있었습니다.
등잔에 기름이 없던 다섯명은 나가서 기름을 구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저희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어리석음과 지혜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미리 준비하는겁니다. 지혜로운 다섯처녀는 미리 기름을 준비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걸 지혜롭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본문에서도 말씀하고 있는 것이,
이 땅에서 나를 위해 재물을 쌓아놓고 사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살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지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20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이 말씀이 중요합니다. 짐승은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영화를 누리고 살아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깨닫지 못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깨닫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실 때, 지혜로운 사람이 되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은혜를 주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깨닫고 살아가는 지혜가 우리에게 필요한 줄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도 지혜로운 인생으로 복되게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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