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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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1편 - 주의 목전에서
- 느헤미야강
-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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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51편은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후 우리야를 죽이고 난 후 선지자 나단의 책망후에 지은 회개시입니다.
본문을 읽는 가운데 제일먼저 다가온 묵상이 있습니다.
다윗이 입에 담기에 역겨운 죄를 지은것도 충격이지만 엄청난 죄를 짓고도 죄인줄 모를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결국 깨닫게 된 일성은 죄의 실상이 이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죄를 지었음에도 그것이 죄인 줄 모른채 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하나님의 임재앞에서 날마다 자신을 살피고 성령님을 의지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말씀만이, 성령님만이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회개는 죄를 많이 지었느냐 적게 지었느냐 하는 문제가 아니라
말씀에 비추는 자신의 신앙 양심이 깨어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입이다.
4절,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사오니
다윗은 밧세바와 간음, 우리아를 죽이고 수 많은 병사들 또한 죽게 했습니다.
다윗의 실상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범죄하였는데 하나님께만 죄를 지었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함께 하시고 지며 보시는 분인데 그것을 놓치면
사람에게 죄를 짓는 것은 문제도 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어 다윗은 17절에 하나님이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고 합니다.
삼한 심령이란 마음을 찢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진정한 회개란 마음을 찢고
문제로부터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문제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1절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후의 삶속에서 죄에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누군가에게 나단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되어 늘 자신을 살피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을 지켜보고 계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지켜 보십니다.
주의 목전에 서 있음을 상기하고
그 앞에서 하나님없는 것처럼이 아니라
의식하며 살게 될 때에 우리는 보다 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앞에서 있는 저와 여러분의 오늘 하루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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