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5편 - 선택
- 느헤미야강
- 2016-12-20
- 659 회
- 0 건
20161220(화) 새벽기도회,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선택
시편55편
시편 55편은 곳곳에 어렵고 불편한 다윗의 마음이 베어있습니다.
감정표현이 천구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듯 감정변화와 굴곡이 심합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다윗을 괴롭히는 자가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12~14절, 나를 책망하는 자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구로다
원수였다면 피할 수 있을텐데 친구가 칼을 들이대니 더 황망하고 두려움속에 있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1절,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우리 역시 급하고 두려울 때 기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주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자녀들이 어려운 일 만나면 부모님들이 제일먼저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진정해 내 말을 들어, 무서워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 돼’입니다.
정말 우리가 두려운 것은 환경때문이 아니라 주님 말씀하심에 순종하거나 음성듣는 것에 자신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분별하여 순종하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아서입니다.
시편55편을 보면 다윗이 내면에서 여러 가지 음성을 듣습니다.
2절 근심과 탄식소리, 4절, 아픔과 죽음공포, 5절 두려움과 떨림.
이것은 세상이 주는 마음입니다.
반대로 6-8절은 벗어나고픈 환상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16-19절은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라는 구원의 하나님께 기도하고 집중합니다.
20절은 또 흔들리고, 22절에 다시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여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23절은 원수들을 반드시 심판하실 것이다.
다윗은 고난 두려움앞에서 내면에서 두 가지 음성을 듣고 갈등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주시는 음성을 붙잡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소암을 둡니다.
우리고 뜻밖의 고난, 낙담앞에서 절망의 소리, 분노의 소리도 듣게 되나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주시는 소리도 듣게 됩니다.
요셉도 형들로부터 버림당함, 죽음공포, 애굽에서의 낙심과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요셉역시 원망의 소리 분노의 소리가 아니라 용서, 사랑의 소리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도 두 가지 소리를 듣게됩니다. 그때마다 내 감정 격동시키고 말하고 행동하고 싶은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 선택, 결정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두려움 없은 음성을 들으십시오.
그것도 훈련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것이 묵상과 쓰기입니다.
22절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여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여러분에게 이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 이전글 시편 56편 -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생기는 힘! 16.12.22
- 다음글 시편 54편 - 힘든 상황에서 우리가 할 일은 기도 밖에 없다. 16.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