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간절한 기도, 은혜가 충만한 말씀, 주님의 말씀으로 늘 새롭게 변화되는 새생명교회입니다
시편 62편 - 하나님을 바라보라
- 로뎀나무아래서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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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목) 새벽기도회
오늘 시편62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쿠데타에 왕위를 빼앗긴 후 도피하며 지은 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다윗은 1절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요,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고 다윗은 고백을 합니다.
5절에도 보면,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1절에서는 ‘구원이, 5절에서는 ’소망이‘ 같은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시편을 볼때마다 깨닫는 것은, 다윗은 철저히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왕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뒤에 6절-7절에도 보면,
오직 하나님만이 반석이시요, 구원이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라는 고백을 합니다.
이 땅에서는 더 이상 자신을 위로할 사람도 없고, 자신을 더 이상 도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이고 피난처이시다, 그렇게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다윗은 자기 혼자만 나의 구원자이시고, 반석이신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들에게도 그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권면합니다.
8절,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고 ‘너의 마음을 토하라’
저희가 신앙생활 하다보면, 이런 분들 계십니다.
주위에 함께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을 보면, 지금은 기도할땐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 나와 기도해야 되는데,
그냥 혼자 힘들어 하고 혼자만 괴로워하고, 그럴 때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다윗이 그런 마음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좀 기도좀 해라, 좀 하나님께 매달려라!
그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상은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뒤에 9절부터 말합니다.
9절-10절,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세상은 의지할 것이 못된다,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 그렇게 말합니다.
12절, “주여 인자함은 주께 속하오니 주께서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그래서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된다, 이것이 오늘 다윗의 고백입니다.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다윗과 같이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들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며 맡겨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시고,
다윗의 고백처럼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이 믿음으로 복된 하루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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